사건 요약
내 친 동생에게 남자친구가 내 월세를 내줬다는 이야기를 함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에 기분이 나빳음 남친은 이런 이야기는 나쁜 이야기가 아닌데 왜 하면 안되냐는 입장 그래서 내가 이런 돈적인 이야기는 하지마라 하니까 이해 못함 내가 그럼 동생이 내가 돈이 없어서 니가 내줬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냐 이런 이야기는 기분 나쁘다 함 남친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 그냥 밥 사주는건 이야기 해도 기분 안나쁘면서 이번 이야기는 기분 나빠하냐 난 잘못 없다 입장 누구 입장이 맞나요 ?
내 진술
이미 위에 다 적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동생에게 자신의 월세 지원 사실을 말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그런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동생에게 자신의 월세 지원 사실을 이야기한 것에 대해 기분이 상했고, 상대방은 이를 문제 삼는 신청인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금전적인 이야기가 동생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걱정했고, 상대방은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보자면, 금전적인 지원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 동생이 신청인을 돈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할까 걱정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야.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했던 부분은 이제 몽실 햄스터 판사가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게.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둘 다 조금씩 더 다정하게 소통하면 분명 더 예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이 '돈 이야기' 때문에 왜 서운했는지 상대방에게 차분히 설명해주기
- 서로의 '월세 지원' 관련 진술을 다시 한번 듣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되는 부분 이야기해보기
- 서로에게 '내가 너를 얼마나 아끼는지'를 담은 짧은 편지 써서 교환하기 (오글거림 주의!)

쓰니님 말처럼 동생이 생각한다면
밥 한번 사준것도 돈없어서 얻어먹고 다닌다 생각할거에요.
오히려 매형 능력자네 어디서 좋은분 만났지? 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런가요 .. ㅠ 제가 너무 예민했나 싶기도 하구요 그치만 그런 이야기는 안했으면 하는데 이해를 못 해주는게 너무 속상해요.
상대방이 원치 않는건 안하는게 제일 좋은데 그 부분은 너무 아쉽긴해요 ㅠㅠ
아무래도 금전적인건 조금 예민한거니까요.
내가 예민한건가 싶지만 굳이 돈 얘기를 그자리에서 할필요가 있나 싶어요. 밥사주는것정도야 데이트라 생각하는데 생활권에대한 돈이야기는 굳이 말해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