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오늘 하루종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교회갔다가 끝나자마자 지하철타고 40분거리를 남자친구 보려고 가고 볼링장까지 갔어서 너무 힘들었는데(참고로 남자친구는 집에서 쉼) 남자친구 집 들어와서 씻고 누웠는데 바닥에 있던 옷을보고 빨리 정리해서 옷장에 넣으라고해서 일단 이따가 하겠다고 했는데 거기서 남자친구가 싫다고 짜증을 내는거예요 그래서 나오늘 힘드니까 자기가 해주면 안돼? 이랬는데 화를내면서 여기 너 집 아니야 너 다른집 가서도 이럴거야? 내가 너집 가서도 이러냐? 이러면서 엄청 쏘아붙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내가 어제부터 말했잖아 생리땜에 배 너무 아프다고 그거 정리하는거 오늘은 허리아프고 배아파서 하루만 해달라는건데 그게 안 돼? 했는데 어 진짜 싫어 니가 해 너 한번 해주면 계속 해달라고 할거잖아 이래서 제가 너가그걸 어떻게알아 내가 안한적이 있어? 너가 노력해달라고달라고 해서 계속 정리했는데 오늘만 부탁한거잖아 이랬는데도 막 싫다고 왜 사람들이 물건집어던지는지 알겠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딴말은 내앞에서 왜하냐고 이랬는데 자기가 화난걸 저한테 표시하고 싶었다네요.. 이게 맞나요..? 심지어 저 생리하면 엄청아프고 예민한거 남침도 알아요
내 진술
물론 제 잘못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쏘아붙이고 화내야되나 싶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생리통으로 아픈 와중에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으나, 남자친구는 집 바닥에 놓인 옷 정리 문제로 짜증을 내며 신청인을 몰아붙였다. 신청인은 이러한 남자친구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생리통으로 인해 허리와 배가 아픈 상황에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으며, 남자친구 집에서 옷 정리를 부탁받았다. 신청인은 이따가 하겠다고 했으나 남자친구가 강하게 거부하며 언쟁이 발생했다.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자신의 아픈 상황을 알면서도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생리통이라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노력을 하였음에도, 남자친구 집에서의 작은 부탁으로 인해 감정적인 공격을 받아 속상함이 컸을 것이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힘든 상황을 충분히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다소 강압적인 언행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이 생리통으로 힘든 와중에도 남자친구를 위해 애쓴 점을 고려할 때, 상대방이 옷 정리 문제로 격한 반응을 보인 것은 지나치다 하겠거늘. 비록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한 잠정적인 판단이지만, 상대방의 언행은 신청인의 신체적 고통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처사임이 분명하다 찍!
주문
피고(상대방)는 신청인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다소 거칠게 말한 점을 깊이 반성하라. 신청인의 힘든 상황을 먼저 살피고 부드럽게 소통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하라. 뿅망치 쾅쾅! 오늘부터는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배려하는 예쁜 사랑을 하도록 하라 찍!
화해 미션
- 신청인, 오늘 하루 남자친구 집에서 짐 정리할 때 '이거 내가 치울게!'라고 먼저 말해주기
- 상대방, 신청인이 '배 아파'라고 말할 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구체적으로 물어봐 주기
- 두 사람, 오늘 저녁 함께 누워서 '내가 너 때문에 오늘 진짜 힘들었어' 챌린지하며 서로의 고충 이야기하기

남자친구 도랏나 님 안사랑하는듯 무슨 여자친구 생리때도 이해못해주고 심지어 무슨 비행기타고 해외가서 뭘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옷 정리 해달라는거가지고 그럼? 이해 하나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