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맥날에서 햄버거 먹다가 남친이 카페를 빨리 가자고 조름 근데 여친이 서운하게 말함 그러고 여친이 화장실을 갔다가 나왔는데 남친 없어서 밖에서 기다린다고 연락함
내 진술
나는 카페를 천천히 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가나 나중에 가나 사람 많은건 똑같아‘‘라고 말하고 밥을 천천히 먹었음 그리고 화장실을 감 화장실 가기 전에 남친을 보니 약간 서운해 보임 근데 어떤 부분에서 서운한지 몰라서 그냥 화장실 감 나오니까 자리에 남친이 안보이길래 밖에서 기다릴려고 어디있어? 라고 보냄 안보여서 밖에서 기다릴게라고도 보냄 그랬더니 남친이 밖에서 짜증냄
상대 진술
일단 오늘 일정에 카페가있었고 자리가없을거같아씀.그래서 실제로 카페에 늦게갔는데 자리가없었음,그리고 카페도 내 돈으로 가는거였음,그리고 여자친구말이 조금 서운했다,그리고나는 밖에서 기다렸는데.여자친구는 홀라당 사라진게 너무 서운했다,나는 억울하다,그리고 여자친구 모기물리고 더울까봐 나는 카페를 친히 용기를내어 나의 좋지못한 지갑사정으로도 사주려한건데 억울하다
AI 판결 결과
쟁점
맥날에서 밥 먹다가 카페 가려던 중에 남친이 서운해했고, 여친이 화장실 다녀오니 남친이 사라져서 서운함이 터졌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밥을 천천히 먹었고, 상대방은 카페 자리가 없을까 봐 걱정하며 서둘러 가려 했어. 신청인이 화장실 간 사이 상대방이 사라져서 둘 다 서운함을 느낀 건 공통된 사실로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은 밥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었고, 상대방은 카페 갈 타이밍을 놓칠까 봐 걱정했네. 서로의 속도 차이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판단
둘 다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낀 건 이해되지만, 상대방이 사라진 것에 대한 놀람과 서운함이 더 컸을 것 같아.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섬세함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맥날 사건, 햄스터 판사가 보니 서로 마음이 꼬였네!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서로를 향한 작은 서운함들이 쌓이기 전에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 저녁, 맥도날드 감성으로 서로에게 '오늘 네가 좋았어'라고 말해주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햄버거 같이 먹어줘서 고마워'라고 진심 담아 말해보기
- 각자 생각했던 '카페 가고 싶었던 이유'를 차분하게 다시 설명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경청해보기
- 오늘 밤, 서로 마주보며 '우리는 왜 이렇게 속도가 다를까?' 퀴즈 풀고 웃음으로 화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