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우리가 고딩이라 남친 어머니께서 밥값은 필요하면 이걸로 먹으라고 카드를 주심 그래서 항상 남친이랑 밥 먹으면 그 카드로 결제 하고 대부분은 카페도 그걸로 결제 함 그래서 항상 남친 쪽이 부담했음 근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밥 먹고 그러는데 그렇게 만나서 밥 먹고 카페 가면 4-5 정도 나옴 근데 좀 많이 쓰는 거 같다 이런 얘기가 나와서 이제 가격 결제를 어떻게 할까 서로 약간 토론 중임 엔빵을 하냐 아니면 한 명이 밥 사면 한 명이 카페 사고 이런 식으로 하냐 이걸로!
내 진술
나는 개인적으로 연인끼리 밥을 먹고 카페를 가고 그럴 때 우리 이만큼 나왔으니까 이만큼 내 계좌로 보내줘 하는 게 좀 그렇기도 하고 먼가 좀 꺼려짐 약간 짜친다 해야 되나 그래서 나는 내가 더 비싼 밥을 사더라도 한 명이 밥 사고 한 명이 카페 사는 게 더 나은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한 명이 항상 더 내는 게 좀 그러면 그냥 하루는 얘가 밥 사고 하루는 상대가 밥 사고 이러면 될 거 같은데 남친은 싫대 엔빵 하는 게 더 마음 편하고 그렇다는데 ㅠㅠ
상대 진술
그냥 엔빵한다고 누가 얼마 나와서 보내달라는 게 짜친 게 아니라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엔빵이여서 엔빵하자고 하는 거였고 누가 밥 사면 카페 사는 게 더 불편하다
AI 판결 결과
쟁점
연인 사이에 데이트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 특히 누가 얼마를 내는 것이 편안한지에 대한 생각이 다른 점이 문제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데이트 비용을 엔빵하는 것이 덜 껄끄럽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엔빵하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고 말하고 있어. 남친 어머니가 주신 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돈이 오가는 것이 자칫 '짜치는' 느낌을 줄까 봐, 또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다른 방식으로 비용을 분담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고려했어. 상대방은 엔빵 자체를 별 의미 없는 행위로 여기며, 누가 밥을 사면 다른 사람이 카페를 사는 방식이 오히려 더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을 고려했어.
판단
신청인의 '돈이 오가는 것이 속상하다'는 마음과 상대방의 '엔빵 자체에 대한 불편함'이 부딪히는 상황이야. 서로의 돈에 대한 가치관과 편안함을 존중하면서, 누가 더 내는 것이 불편한지, 혹은 엔빵이 왜 불편한지에 대해 솔직하게 다시 이야기 나눠보는 게 좋겠어.
주문
두 사람의 마음을 햄스터처럼 오물오물 잘 정리했어! 신청인은 상대방이 엔빵 자체를 불편해하는 이유를, 상대방은 신청인이 돈이 오가는 상황 자체를 어색해하는 마음을 서로 귀 기울여 들어보자. 오늘부터 한 번은 밥, 한 번은 카페를 서로 번갈아 사는 걸로 정해보는 건 어때? 따뜻한 대화로 오해를 풀고 더 신나는 데이트를 만들어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데이트, 신청인이 밥 사기 vs 상대방이 카페 계산! 누가 더 신날지 맞춰보자!
- 서로에게 '돈 쓸 때 가장 편안한 순간'과 '가장 불편한 순간'을 이야기해주기
- 다음 데이트에 '오늘 엔빵 누가 할까?' 퀴즈를 내고, 맞춘 사람이 쿨하게 쏘기!

저 고2 남자친구 고3
일년 만났는데 한번도 엔빵한적없고 그냥 한명이 밥사면 한명이 카페사고 그래여 저두 먼가 짜친다는 느낌들어서 엔빵하자고 해본적 한번도 없어여
둘 다 입장이 이해가 되지만 짜친다vs불편하다로 따지면 불편하다 쪽을 들어주는 게 맞다고 봄 어찌됐든 연인이라도 돈 관련 문제는 중요하다고 생각
저는 항상 엔빵하는데 둘 다 짜치다고 생각 안하고 이게 공정한거라고 생각하고 합니다. 그냥 성향 차이인듯. 두 분이서 서로 의견을 더 내보세요. 누가 맞다 틀리다 문제가 아님
이런걸로 계속 싸우실 것 같으면 엔빵이 나아여 서로 가치관 차이니까 걍 깔끔하게 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