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점심에 외가 식구들하고 점심을 먹었는데 술을 갑작스럽게 먹게 되었고 여친은 주말인데도 일해서 놀고 있는 것도 미안하기도 해서 말을 안했는데 저녁에 통화하다가 술 먹었냐고 해서 먹었다고 했더니 술 먹은걸 말 안했다고 화가 났는데 왜 화난건지 화난 심리 알려주라....
내 진술
나는 나름의 배려를 한건데 배려라고 못 느껴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외가 식구들과 술을 마신 사실을 미리 말하지 않은 것이 서운하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줬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배려하지 않았다고 느꼈다는 거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외가 식구들과 갑작스럽게 술자리를 갖게 되었고, 여자친구를 배려해 저녁에 술 마신 사실을 말하지 않았어. 통화 중 술 마신 사실을 알게 된 상대방은 서운함을 표현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주말에 일하는 것을 미안해하며 배려하려 했고, 상대방은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느꼈던 것 같아. 서로의 입장이 조금씩 다르지만,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걸로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볼게. 신청인은 여자친구를 생각해서 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솔직하지 못했다고 느껴 서운할 수 있어.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하게 했다면 미안한 마음을 잘 전달해보자.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해보자. 분명 더 단단하고 따뜻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외가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이야기를 신청인이 먼저 들려주기
- 상대방의 서운한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내가 말하지 않아서 네가 서운했구나'라고 신청인이 먼저 말해주기
- 서로의 '배려'와 '솔직함'에 대한 생각을 귀엽게 그려서 교환하기 (그림 실력 상관없음!)

술 먹게됐다고 얘기 한 번 해주면 될 일인데 배려같지도 않은 배려라는걸 해서 화난거겠죠 이게 왜 화난건지 모르겠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