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그냥 남친이랑 싸우면 항상 제 잘못이고 제가 사과해야할 상황이에요 전 무던한 편이라 별로 서운한게 없는데 남저친구는 너무 서운한게 많아요 따지고보면 제 잘못이라 사과하는 상황이 화도 나고 맨날 저만 사과하니까 자존감도 내려가요
300일 사겼는데도 너무 많이 싸우고 싸울 때마다 제가 엄청 엄청 나쁜 사람 같이 느껴져요 근데 그러면 안 되는거잖아요
너무 힘들어요
남친은 그냥 너무 쓸떼없는 과장을 많이 해요 한 두번이면 귀엽고 넘어가는데 300일쯤 되니까 그냥 짜증나요 그리고 너무 게을러요 술 마시면 학교 수업 안 가고 그런데 병원도 안 가고 미래가 안 그려지는데 다정한 거 하나 보고 이러고 있는거예요
헤어지는게 맞는 걸 저도 아는데 그 끝이 좋지 않을 걸 너무 아는데 헤어지지를 못하겠어요...
내 진술
따끔한 한마디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장소 이동할 때 카톡 안 남기는거(그냥 도서관에서 잠깐 카페들릴때도)
웅 말고 엉 체 쓰는거 실수로 엉이라고만해도 화내요
등등잊니다
헤어지세요
양쪽말 들어봐야 알겠음. 남친이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이유가 있을것 같음
남자친구분 되게 소녀같으시고 에겐스러우시네... 그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샷나여? 나는 그런거에서 서운함을 느끼ㅣㅈ 않아서 너의 마음을 잘 몰랏다..는 식으로 근데 걍 다른분 만나시는게 좋기도 항거같아요 님 정신건강에..ㅠ
무슨 상황인지 자세히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알려주신 내용만으로 봤을때 어떻게 싸워도 본인 잘못만 많이지면 안 만나는게 맞죠 본인이 사과받고 싶은 상황에도 어차피 남친은 자기 짜증나는거만 사과받고 싶어할텐데 그런 관계를 뭐하러 하나요
서로 성격이 맞지않아요 맞춰갈 수 없다면 앞으로 계속 부딪힐텐데 마음이 너무 힘들지않을까요 헤어지고 마음 힘든건 잠깐이에요 관계를 끝내지 않으면 만나는 내내 마음이 힘들거구요.. 지금 신청자님 얘기만 보면 단기로 힘드냐 장기로 힘드냐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