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A가 매주 한 두번 수업받는 곳이 있음
B집과 A의 수업 장소는 1시간~1시간 30분정도의 거리
A는 수업을 할 때 가끔 장난으로 자기를 보러오라고 얘기함
B는 다음에 한 번 가겠다고 했음
A와 B가 방학을 한 뒤 A가 수업하는 날마다 자신을 보러 오라고 얘기함
B는 자신이 씻지 않았다라고 얘기하며 보러오지 않음
A는 그 후 만난 어느 날 B에게 그거 때문에 서운했었다 이제 보러 오지 마라 기대하지 않겠다 라고 얘기했는데 B는 자신이 A에게 잘해준 것은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서운하다고 얘기함
A와 B가 얘기하면서 A가 밖에서 얘기하는 것이 싫다고 집 가서 연락으로 하면 안 되냐고수시로 물음
B는 지금 얼굴보면서 얘기하고 싶다고 얘기함
A와 B가 얘기하면서 결론은 서로 서운한 걸 잘 얘기하면서 맞춰가자 라고 했는데
A가 울면서 좀 막막하다 우리가 성격이 잘 맞는 편은 아니니까 지칠 것 같다고 얘기함
B는 서로 솔직히 얘기하면 되지 않냐 A는 좀 시간을 두고 풀고 싶어하고 B는 바로 얘기하고 싶어하니까 이런 거 부터 서로 조금씩 노력하면 된다고 대답함
A는 지금 밖에서 얘기하기 싫다고 얘기했는데 이것부터 막막하다고 함
B는 이걸 듣고 A를 두고 감
내 진술
남자친구가 보러오겠다고 하지 않았으면 기대도 하지 않았을 거고 내 기대때문에 자꾸 싸우는 것 같아서 기대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는데 서운해하는 남친이 서운함 근데 나는 애인이 나한테 뭘 잘해주거나 해 줄 때마다 고맙다고 꼬박꼬박 얘기하는데 저렇게 얘기하니까 그냥 자기가 평소에 잘하니까 속상한 걸 얘기를 하지 말아라 처럼 느껴짐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보러 오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기대감 표출 방식에 실망했습니다. 두 사람의 소통 방식 차이가 갈등의 핵심입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수업 장소에 와달라는 요청을 반복했고, 상대방은 개인 사정으로 망설이다가 신청인의 '기대하지 말라'는 말에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나서 대화를 시도했으나, 신청인은 막막함을 표현했고 상대방은 이를 두고 자리를 떴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방문 요청에 대한 기대와 그로 인한 반복적인 서운함으로 인해 관계에 대한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심 어린 표현 방식에 대한 서운함과 대화 방식의 차이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보러 오지 않은 것에 대한 서운함을 '기대하지 않겠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고, 이후 막막함을 표현하며 대화를 단절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상대방 또한 솔직한 대화를 통해 관계를 풀고자 했으나, 신청인의 태도에 답답함을 느껴 자리를 뜬 것은 아쉬운 행동입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설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십시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갈등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노력을 하십시오. 또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해 나가십시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네가 보러 오지 않아서 서운했다'는 감정을 담아, '이제는 네가 보러 와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귀엽게 전달하는 짧은 음성 메시지 보내기
- 오늘 밤, 밖이 아닌 집에서 함께 편안한 자세로 서로의 '기대'와 '막막함'이 무엇이었는지 짧게 (각 5분 이내) 이야기 나누기
- '우리가 성격이 잘 맞는 편은 아니라 지칠 것 같다'는 신청인의 말에 담긴 진짜 속마음과 '솔직하게 얘기하면 된다'는 상대방의 믿음을 서로에게 다정하게 확인시켜주는 시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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