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미래적인 얘기로 인해서 헤어지자 했어 원래는 내가 이사문제로 1달동안 집에 못 들어가서 회사 근처에서 1개월정도만 단기 임대로 지내려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전에 같이 지내자해서 내가 방세 반을 남자친구한테 입금해줬거든 헤어진지 3일째인데 내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너가 헤어지자고 한거다 하면서 마무리 됬어 커플 카톡 프사는 사진을 안 내렸더라고 나는 다시 잘해볼 마음이 없는데 돈 달라고 톡 보내볼까 아니면 일주일정도 기다렸다가 연락해볼까 아무 얘기가 없어 씨씨라서 회사에서 보긴하는데 그냥 쌩까더라고 일주일만 기다렸다가 연락 없으면 달라고 연락할까 아니면 어차피 잘해볼 마음 없으니깐 달라고 하고 마무리할까
내 진술
나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취업 준비생인데 취업 준비 하는데 집중도 안하고 맨날 싸우고 그래서 이번에 진짜 헤어져야 겠다 싶어서 헤어지자 했거든 나는 우리 미래를 위해 계획이 없어 보이는 부분이 아쉽다 했는데 조급하다 해줄수 있는게 없다 기대하지 마라 하길래 내가 당장 취업 준비하라는걸 바라는거 아닌데 나 만난다고 취업 준비 소홀해놓고 떨어진 이유가 우리 관계를 위해서 하면서 내년에 꼭 합격하겠다 했는데 4개월 남았는데 놀러갈 생각만 하길래 비전이 없는거 같다 했더니 이제와서 기대하지말라 하길래 헤어지자 했죠 그랬더니 너가 그렇게 말한거다 하고 연락 끊고 저 상태예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헤어지자고 한 신청인과, 그 말에 서운함을 느낀 상대방 사이의 금전 문제와 관계 회복에 대한 의견 충돌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먼저 헤어짐을 말했고, 헤어진 지 3일 만에 방세 정산을 두고 고민 중이야.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관계를 정리하려 했지만, 상대방의 취업 준비 소홀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속마음을 헤아리기 어렵지만, 신청인의 말에 서운함을 느꼈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어.
판단
신청인이 먼저 헤어짐을 이야기했지만, 상대방의 취업 준비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금전적인 부분은 관계 회복의 시작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어.
주문
좋아, 우리 몽실 햄스터 판사가 귀여운 볼살로 꾹꾹 눌러 정리해줄게! 일단은 상대방의 진심을 조금 더 기다려보자.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주일 정도 뒤에 차분하게 연락해서 방세 문제를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혹시 상대방이 먼저 연락이 오거나, 네 마음이 바뀐다면 그때 다시 이야기해보자.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가는 거야. 이 일을 계기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화해할 수 있기를 바라!
화해 미션
- 일주일 뒤, '혹시 방세 정산 관련해서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 하고 상대방에게 차분하게 연락해보기
- 상대방에게 '네가 취업 준비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부분, 내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어?'라고 물어보기
- 함께 보았던 미래의 모습 중 가장 좋았던 기억 하나를 떠올리며, 상대방에게 '그때 우리가 함께 웃었던 게 참 좋았어'라고 이야기해주기

헤어지자고 하면서 바로 월세 이야기를 했어야죠 그냥 지금 바로 말 하세요.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