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단 상대와 나는지하철 버스 타서 40분 이상 걸리는 거리에 살고있음 평소 항상 상대랑 데이트할때 일주일에 3번 만난다했을때 3번 다 내가 감
그러다 학원 가기전에 보고싶어서 나 학원 9시반에 끝나니까 데릴러 오면 안되냐 말함
그때까지 자고있었음 아무튼 보내놓고 나는 학원 갔음 가서 연락온거 보니까 가족들이랑 저녁먹으러 간다함 그때가 7시 쫌 넘었어서 그럼 먹고 데릴러 와 이러니까 계속 귀찮은티를 엄청 냄 오늘 진짜 덥더라 이러면서 그러더니 결국 안데려왔음
나도 평소에 보러갈때 진짜 덥고 힘들었음 버스 멀미하는편이라 오래타기 힘들어함
그리고 내가 보러가는거면 좀 시간 맞춰서 내려올수있는거 아님? 기본 10분 늦으면 30,40분 밖에서 기다려야함 모기 다 뜯기고 땀나고
그리고 전에 상대가 내가 사는동네 엮겹다고 말했었음
내 진술
일단 상대와 나는지하철 버스 타서 40분 이상 걸리는 거리에 살고있음 평소 항상 상대랑 데이트할때 일주일에 3번 만난다했을때 3번 다 내가 감
그러다 학원 가기전에 보고싶어서 나 학원 9시반에 끝나니까 데릴러 오면 안되냐 말함
그때까지 자고있었음 아무튼 보내놓고 나는 학원 갔음 가서 연락온거 보니까 가족들이랑 저녁먹으러 간다함 그때가 7시 쫌 넘었어서 그럼 먹고 데릴러 와 이러니까 계속 귀찮은티를 엄청 냄 오늘 진짜 덥더라 이러면서 그러더니 결국 안데려왔음
나도 평소에 보러갈때 진짜 덥고 힘들었음 버스 멀미하는편이라 오래타기 힘들어함
그리고 내가 보러가는거면 좀 시간 맞춰서 내려올수있는거 아님? 기본 10분 늦으면 30,40분 밖에서 기다려야함 모기 다 뜯기고 땀나고
그리고 전에 상대가 내가 사는동네 엮겹다고 말했었음
상대 진술
난 연애를하면서도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한사람이라 어제도 하루종일 붙어있었기때문에 오늘은 좀 혼자 집에서 쉬고싶었음.
가뜩이나 휴일이라 가족끼리 놀러가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땡볕밑에서 놀다와서 체력적으로도 방전되서 초저녁부터 잠을자다가 저녁을 가족이랑 또먹으러나감.
근데 만나자고 데리러와줄수있냐고 연락이와서 부담으로 느껴졌음.
그리고 전에도 대화하면서 밤늦게만나면 헤어지는시간이 너무늦어지니 늦게만남은 자제하자고 대화한적이있었음.(수면시간이 밀리는거때문에 생활패턴바뀌고해서 힘들었음)
결론적으로 내 체력, 심적 상황과 더불어 밤9시30분에 40분거리를 만나러와달라는건 부담이었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데이트를 위해 상대방을 만나러 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상대방은 이를 귀찮아하며 거절했어. 상대방은 본인의 컨디션과 가족과의 약속을 우선시하며 신청인의 요청을 부담스러워했지.
사실관계
신청인은 장거리 연애 중 데이트 시 항상 자신이 상대방을 만나는 것에 힘들어했고, 특히 더운 날씨에 오래 기다리는 것에 지쳤다고 했어. 상대방은 피로 누적과 가족과의 약속으로 인해 신청인의 갑작스러운 만남 요청이 부담스러웠다고 진술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이 이동 거리와 기다림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은 충분히 참작될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 역시 개인적인 컨디션과 가족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양측 모두의 입장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상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 신청인의 서운함도 이해가 가지만, 상대방의 피로와 상황도 무시할 수는 없지.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좀 더 깊이 헤아리지 못해서 생긴 오해 같아. 앞으로는 서로의 상황을 먼저 물어보고, 작은 것 하나라도 함께 맞춰나가려는 노력을 해보자. 햄스터 판사는 이 둘의 따뜻한 화해를 응원할게!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묻고 10분 이상 진지하게 들어주기
- 상대방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사주면서, '내가 보러 가는 게 힘들었구나'라고 말해주기
- 함께 시원한 물 마시면서, '다음엔 내가 네 동네로 갈게!'라고 약속하며 햄스터처럼 볼 찌부리기

남자친구분은 시간약속 지키기…. 삼사십분은 개에바다;; 그리고 정말 힘들고 컨디션이 안 좋은 거면 간단하게라도 이유 적은 것 처럼 여친분께 말하고 다음에 시간 내서 여자친구 보러와줘요 그리고 여친 동네가 왜 엮겨움? 난 그거땜에 더 신경 쓰일듯 말이라도 그렇게 하지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