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절친이 전부터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고민이야 내가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절친이 남친한테 크고 작은 오해들도 많았어서 남친이 기분 상했었는데 이게 계속 반복이 돼 근데 난 가운데서 누구의 편도 못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여고생이라 만약 남친 편을 들어서 친구랑 멀어지게 되면 여고에서 소문은 금방이라 친구 없이 다녀야되고.. 남친은 왜 너가 중간에서 진지하게 아무 말을 안 했냐 그러고.. 내가 어떻게 해야될까 너무 힘들어
내 진술
내가 가운데에서 어떻게 해야될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 딱 내상황이랑 똑같았아서 너무 공감되는데 난 그냥 서로를 못 만나게하고 서로 이야기를 절대 안해 그럼 뭐 아무 문제 없을 거야
난 ㄹㅇ 6년지기 절친이랑 남친이랑 사이가 너무 안좋았어서 손절했음 근데 나도 내 절친이 기본적으로 싸가지 없는거 알고있었는데 내 졸업식날 둘이 만났다가 사이 개파탄 나고 그 뒤로 남친이 얘 너므 싫어하고 하여간 나도 정말 고민많았었는데 절친이랑 남친관련해서 싸우고 손절함 근데 이제보니까 정말 객관적으로 보게되면 손절한거 잘 한거같음 님도 콩깍지 다 빼고 남친이 문제인건지 친구가 문제인건지 더 소중하고 갱생 가능한거 선택하세요 그리고 친구없어도 여고 생활 가능함 학교에서 친구 자주 마주침 화이팅~!!
편을 들지마셈 걍 서로한테 서로 이야기 하지말고 지내면 됨
중립박으셈.. 결혼 앞두고 있으면 남친편 들라하겠지만 학생이시면 이런 불편한일에 끼지마요
둘이 알아서 합의보고 알아서 하라하세요.
저도 그랬는데 제가 둘 사이에 끼는게 너무 황당하고 이유를 모르겠어서 편을 들지도 않고 그냥 둘이 알아서 하게 냅뒀어요. 친구도 남친도 제가 안끼는게 맞다고 생각해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