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알바를 구하기 전 여자친구 가족과 식사 약속이 17일에 잡혀있었음 근데 약속을 잡은 후에 알바를 구하게 됨 그래서 17일에 일을 하는 날이라 약속을 취소하던가 알바를 다니지 말던가 고르라고함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내 진술
알바를 하기 전 미리 잡은 약속이고 알바를 시작하기 전에 이날은 예전부터 잡힌 약속이 있었더고 사장님한테 말하고 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알바를 아예 안하던가 약속을 취소하던가 둘중 고르라고 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가족과의 중요한 약속과 새로 구한 아르바이트 근무일이 겹쳤을 때, 어느 쪽을 우선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청인과 상대방 간의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신청인은 기존 약속의 중요성을, 상대방은 알바의 불가피성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17일에 가족과의 약속이 미리 잡혀 있었으나, 이후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면서 근무일이 겹쳤다. 상대방(남자친구)은 알바 시작 전 이 사실을 알렸는지, 혹은 약속 취소/알바 중 하나를 강요했는지에 대한 진술이 아직 없어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미 예정된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려 했으나, 불가피하게 알바와 겹쳐 곤란한 상황에 처한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구체적인 상황 판단은 유보하나, 알바 근무 조건 설정에 있어 약속과의 조율이 필요했음을 고려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이미 잡힌 가족 약속은 중요한 사회적 약속이며, 이를 무시하고 알바 근무를 강요하는 식의 상황을 만든 것은 관계에서 배려가 부족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알바의 구체적인 상황을 알 수 없어 최종적인 책임 비중은 상대방 진술 확인 후 결정될 수 있다.
주문
상대방은 즉시 신청인에게 해당 약속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본인의 알바 관련 발언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 중요한 약속과 근무일이 겹치지 않도록 조율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혀라. 이 판결은 상대방의 진술을 토대로 재고될 수 있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약속은 약속이다. 쥐어짜듯 일만 시키면 햄스터도 삐진다.
화해 미션
- 신청인에게 왜 가족 약속이 더 중요했는지, 상대방에게는 왜 알바 일정이 중요했는지 서로의 입장을 5분씩 차분히 설명하기
- 상대방이 신청인의 가족에게 양해를 구하는 상황을 *함께* 상상하며,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대화 시뮬레이션 해보기
- 이번 일로 서운했던 감정들을 '알바 때문에 가족 약속 놓칠 뻔한 햄스터'와 '알바 시작 전부터 삐진 햄스터' 역할극으로 풀어내며 웃음으로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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