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어떤 잘못을 해서 상대방에게 불만을 얘기했을때 반응이 너도 그랬잖아" 면 어떠신가요?
과거에 있었던 유사한 제 잘못을 사례로 생각하고 "너도 그랬잖아" 라는 말로 사과 없이 매번 상황이 흐지부지 넘어가곤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워낙 서운함에 대한 표현이 적어서 그때 서운했는지도 몰랐고 "너도 그랬잖아"의 사례로 당시에 서운했다는 걸 알게 되는 것과
제가 서운한 감정을 표현했을때 과거의 제가 비슷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서운함을 표현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사과를 한마디도 듣지 못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정한 판결 부탁드립니다
내 진술
이때만을 기다렸다는듯이 “너도 그랬잖아” 라고 말하는거, 당시에 서운했던걸 말하지 않고 무기로 그 말을 사용하려고 했던게 가장 서운하게 느껴집니다.
당시에 말했다면 저도 사과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뒤늦게 서운했단걸 알게되는 저의 입장은 당혹스럽습니다.
그리고 상황 해결 없이 흐지부지 넘어가서 결국 비슷한 일이 또 발생하는듯합니다.
상대 진술
제가 너도 그랬잖아 라는 말을 할 때면 상대방은
지금 그 이야기가 왜 나오냐 지금 이 잘못에
사과하는 게 먼저 아니냐라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 상황에서 상대방도 너도 그랬잖아 라는 말을 쓴 적이 있어서 똑같이 말했더니 이건 연관이 있어서 말한 거다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연관 없는 말 꺼내는 사람인 건가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서운함을 표현했을 때, 상대방이 과거의 유사한 잘못을 들며 '너도 그랬잖아'라고 응수하는 상황. 신청인은 사과받을 기회를 박탈당한다고 느끼고, 상대방은 현재 잘못과 별개로 과거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반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자신의 잘못을 사례로 들어 '너도 그랬잖아'라고 말하며 사과 없이 상황이 흐지부지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너도 그랬잖아'라는 말이 현재 잘못과 관련이 있어서 꺼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서운함을 표현할 자격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상황 해결 없이 반복되는 것에 당혹스러움을 느낀다. 상대방은 현재 잘못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며, 과거 잘못을 꺼내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판단
상대방의 '너도 그랬잖아'라는 말은 신청인의 서운함 표현을 봉쇄하고 과거 잘못으로 현재 잘못을 덮으려는 시도로 보인다. 비록 신청인에게도 과거 유사한 잘못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는 현재의 잘못에 대한 진솔한 사과를 막는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이후 과거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했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과거 잘못에 대한 사과를 하고, 신청인의 서운함 표현을 막은 것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라.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과거 잘못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소통할지에 대한 규칙을 정하라. 판결 끝!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너희 둘 다 쪼끔씩은 잘못했어. 하지만 이번엔 상대방이 조금 더, 쪼끔 더, 아주 쪼끔 더 잘못했네? 쳇.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너도 그랬잖아'라고 말한 것에 대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설명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 서로의 '너도 그랬잖아' 발언이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그때 무엇을 서운하게 느꼈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누기
- 앞으로 서운한 점이 생겼을 때, '너도 그랬잖아' 대신 '나는 네가 ~했을 때 ~해서 서운했어'라고 말하는 연습하기

진심 레알 너무 찌질해보여요.
기다렸다는 듯이 ㅋㅋㅋㅋ너도 그랬잖아
똑같은 사람끼리 만난다는 말은 있지만 서로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서로를 향해 걸어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서운할 땐 서운한 걸 바로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건은 서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서로 바로 말하도록 다짐하고 실천하면 될 것 같아요
너도 그랬잖아 이건 상황을 해결해주진 않지만 어떤 시선으로는 내로남불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지금 너도 그랬잖아가 왜 나오나요? 이미 지난일이고 지난일에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끝났을 일이지 과거일 가지고 말꼬리 늘어지면 끝도 없고 자존심 세우는 것 밖에 더 됩니까? 계속 만나는 사이이고 그럴거면 이미 지난일 서운한 일에 대해 사과 받고 끝냈으면 묻어두세요.
애매 하네요 당시상황을 몰라소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찌질해서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매력은 떨어지겠네요
마음에 담아놨다가 재빨리 꺼내 쓰려고 하셨나.. 그 말이 어떻게 바로 나오지
사랑하는 사람 기분 좋게 해주고 싶고 양보하게 되지않나??
서운하다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고 냅다 바로 너도 그랬잖아??
너도 그랬잖아는 계약관계나 룸메이트 같은 상대에게 쓰고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서로 좀 져줍시다
찍는소리죠 담아뒀다가 ,,
너도 그랬잖아 라는 말을 해버리면 대화가 산으로 가고 해결이 안 됩니다. 일단 닥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얘기하고 해결한 다음에 본인 의견을 얘기하세요. 나도 안 그럴테니 너도 안 그랬으면 좋겠어 하고 얘기하면 좋게 끝날 것을 기다렸단듯이 너도 그랬잖아 왜 나한테만 그래? 하는 태도는 그냥 싸우자는 겁니다.
그냥 너도 그랬잖아 화법 자체가 문제임 밑도끝도 없이 똑같은 일로 싸우게 만드는 마법;; 그냥 연관이고 뭐고 그 워딩을 안쓰는게 좋을듯 둘 다
끝난 문제를 왜 또 가져옴? 싸우자고 걍 시비거는 꼴인데 뒤끝 넘 심함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