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둘이 가볍게 장난 치고 여친이 장난으로 정색을 빨았는데 남친이 장난으로 너는 이래서 무서워 미친놈아 이래서 여친은 표정을 보고 진지하게 말하는 줄 알고 넘어가려했다가 빡쳐서 싸움 근데 여친은 여태까지 전남친 포함 자기한테 욕 하는 사람을 본 적 없어서 더 당황함 그리고 그 사건 이후 남친은 사과하고 가벼운 욕은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어서 여친이 이후에 남친한테 좀 욕함 그래서 시발이라고 하긴했는데 그건 진짜 실수로 튀어나온거고 손가락으로도 욕 라고 꺼지라고 많이함 근데 여친은가벼운 욕은 래도된다해서 욕한거임
내 진술
상대 진술
여친이랑 산책을 하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여친이 장난으로 갑자기 정색해서 내가 웃으면서 장난으로 미친놈이라고 했는데 여친이 화가남 근데 여친은 그 이후로 남친한테 장난으로 꺼지라고하고 손가락욕을 하며 시발이라고도 많이함
AI 판결 결과
쟁점
장난으로 던진 '미친놈'이라는 말에 상대방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크게 화를 냈으며, 이로 인해 말싸움이 번져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을 주고받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이 장난으로 '미친놈'이라 한 후 상대방이 화를 냈고, 이후 상대방이 신청인에게 '꺼져', '시발' 등의 욕설과 손가락 욕을 사용했다. 신청인은 실수로 '시발'을 말했고, 상대방은 가벼운 욕설은 해도 된다고 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장난으로 시작된 말이었고 상대방이 먼저 정색하여 당황했으며, 이후 상대방의 과격한 언행에 대응한 측면이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미친놈'이라는 말에 모욕감을 느꼈고, 과거 경험상 욕설에 익숙하지 않아 더 큰 충격을 받았다.
판단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다. 신청인의 '미친놈' 발언은 장난으로 시작되었으나, 상대방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화를 낸 상황에서 상대방이 보인 '꺼져', '시발', 손가락 욕 등 과격한 언행은 명백한 잘못이다. 신청인의 '시발' 발언 역시 실수였으나, 상대방의 욕설 빈도가 훨씬 높아 신청인의 책임은 경미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미친놈' 발언으로 인해 느꼈던 감정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자신의 과격한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경청하고, 앞으로는 장난의 수위를 조절하며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한다. 둘은 서로의 말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 대신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기로 약속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미친놈' 발언으로 왜 서운했는지, 그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구체적인 단어로 설명하기
- 신청인에게 '꺼져', '시발' 발언으로 상대방이 상처받았음을 인지시키고, 다음부터는 어떤 말에 주의할지 함께 대화하기
- 서로에게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대신 '네가 이 말 할 때 나는 이런 기분이었어'라고 말하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 갖기

둘다 똑같.
둘다 똑같음 근데 미친놈<<<<시발뻐큐 여러번 한게 더 기분 나쁨
먼ㅅㅂ 말을못하노
신청자가 먼저 내로남불 시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