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크게 싸운 건 아니고 사소한 갈등으로 투닥거리게 됐음. 먼저 남자친구가 자기 전에 풀고 싶다며 사과했는데 나는 기분이 상해서 계속 틱틱하게 대했음. 그러다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이 터졌음. 예전부터 카톡 디데이, 프로필, 인스타 계정 언급을 함께 하자고 했는데, 싸우거나 헤어질 때마다 내렸다가 화해하면 항상 내가 먼저 다시 하자고 말해야 했고 남자친구는 먼저 꺼낸 적이 거의 없었음. 이번에도 카톡 디데이는 내가 먼저 말해서 했지만 인스타 계정 언급이나 프로필은 한 달 가까이 아무 말이 없어서 하기 싫은 건가 싶어 서운했음. 이 이야기를 하니 남자친구는 스토리는 올리지 않냐, 또 싸웠다 화해하면 주변에서 왜 또 싸웠냐고 물어보는 게 싫어서 그랬다고 했음. 그런데 나는 그게 변명처럼 느껴졌고, 나도 주변 시선이 있지만 관계를 표현하고 싶었음. 나는 해달라고 강요한 게 아니라 내 서운함을 먼저 공감해 주고, 그다음 본인 입장도 이야기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음. 서로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대화를 하면 불필요하게 싸움이 커지지 않을 것 같음. 여러분은 누구 입장이 더 이해됨?
내 진술
서로 싸우면 노력하자 했던 부분대로 서운한마음이 든 상대방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는게 맞다 생각해 그리고 나서 나도 00이가 말을 틱틱거리먄서 말해서 속상했다 했음 좋겠어 결국 싸움도 안끝나고 걍 담에 말하자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사소한 갈등으로 시작된 다툼에서, 신청인은 '관계 표현'을 위해 프로필 언급 등을 원했지만 상대방은 이를 부담스러워했어. 서로의 감정 공감이 부족했던 게 문제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사과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상해 틱틱거렸고, 쌓였던 서운함(카톡 디데이, 프로필, 인스타 계정 언급)을 터뜨렸어. 상대방은 주변 시선과 또 싸웠을 때의 부담감을 이유로 언급을 꺼렸다고 해. 결국 대화는 다음으로 미뤄졌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를 주변에 표현하고 싶은 마음과, 먼저 감정을 공감받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싸움이 반복될 때의 부담감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행동으로 보여.
판단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대화가 있었다면 불필요한 오해가 줄었을 것 같아.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부담감 모두 이해가 되지만, 감정을 먼저 솔직하게 나누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에게 쌓인 서운함과 부담감을 둥글게 정리하고, 앞으로는 '먼저 감정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입장을 들어주는' 연습을 해보자! 햄스터 판사는 알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것만큼 소중한 건 없다는 거! 햄! 🐹
화해 미션
- 이번에 서운했던 '프로필 언급' 이슈에 대해, 신청인은 '왜 하고 싶은지', 상대방은 '왜 부담스러운지' 서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시간 갖기!
- 오늘 밤, 자기 전 서로에게 '오늘 했던 말 중에 가장 속상했던 말'과 '가장 좋았던 말'을 하나씩 이야기하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 다정하게 설명해주기!
- 서로에게 '오늘 하루 동안 상대방이 고마웠던 점'을 딱 한 가지씩 찾아 칭찬해주며, 햄스터 젤리를 나눠 먹듯 달콤하게 화해하기! 🐹💕

서로 많이 지치신듯... 싸우는 방식도 중요하고 좋은 방식으로 싸움을 해결하고 지키는것보다 싸우기전 서로를 한발씩 배려해보는걸 먼저 얘기해보시는게 사랑을 더 크게 만드는것 같아요..
서운함 먼저 공감 바라지 마세요
상대방이 뭘잘못한거임? 먼저사과하고 달래주고 여친분은 계속 틱틱대셨다면서요 님도 좀 달래줄줄을 아셔야할듯
잘 풀어보려는 사람 무안하게 틱틱대지
말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