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만난지 1년 안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만나는 기간동안 헤어짐과 재회가 자주 반복됐었습니다.
여자친구쪽에서 잦은 빈로도 이별을 얘기했고 이때도 여자친구의 이별통보를 듣고 헤어지고 나서 한 4일쯤 되었을때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어요.
그 과정에서 막차로 지인들과 혼술바를 가게 되었고 신원미상의 여성 한명의 번호를 물어보고 받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따로 연락을 하거나 만난적은 없는데 그때당시 3월경이였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여자친구가 컴퓨터에 캡처된 그 여성분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영업하면서 배정받은 손님이다 라고 얘기했고 나중에 이실직고 번호 땄다고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거짓말에 노발대발 했고 헤어져있는 기간이여도 사랑하는 사람이면 예의를 지켜야 한다며 어떻게 헤어지자마자 이런 행동을 하냐 믿음이 다 깨져버렸다며 다시 한번 이별을 얘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이미 헤어진 사이고 먼저 이별 통보하고 떠난 사람에게 예의가 뭐가 중요하냐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 되는 관계가 싫었다 안 볼 생각으로 번호를 받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제가 믿음을 깨버리고 하면 안될 행동을 한걸까요?
내 진술
평소에 번호 따고 그러는거 저는 관심 없다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다 얘기했었지만 헤어진 기간에 그런걸 제가 했고 뒤늦게 알게된 여자친구는 제 거짓말로 화가 났고 앞전에 제가 했었던 말들과 상반되는 행동으로 실망을 하면서 일이 커졌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잦은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던 중, 신청인이 헤어진 기간 동안 다른 여성의 연락처를 받은 행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잦은 이별 통보 후 4일 뒤 타 여성의 연락처를 받았고, 6개월 후 여자친구가 이를 발견했습니다. 신청인은 처음에는 영업 관련이라 했으나 나중에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별 기간 중에도 예의를 지키지 않은 행동과 거짓말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헤어진 기간이었기에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연인 관계의 반복성과 상대방의 실망감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는 거짓말과 함께 신뢰가 깨진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판단
상대방의 거짓말과 연인 관계에서의 신뢰 훼손 행위는 명백한 과실입니다. 비록 헤어진 기간이었더라도, 관계의 반복성과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으로 신뢰를 깨뜨린 점은 분명한 잘못입니다. 이번 건에서는 신청인의 책임이 더 큽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이번 일을 해명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별과 재회가 잦았던 만큼,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햄스터 판사의 판결입니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그때 왜 그랬는지, 솔직히 말해줘'라고 묻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기
- 여자친구에게 '헤어진 사이에 연락처 받은 건 잘못했어. 네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이제 알 것 같아'라고 구체적으로 사과하기
- 앞으로 관계가 반복될 때마다 '우리 관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까?'라고 묻는 시간을 갖기

거짓말 한건 잘못이지만 헤어졌을때인데 뭔상관?
항상 말하는데 헤어진 기간 안의 일에서는 뭐라 왈가왈부하면 안 됨
꼬우면 안 헤어지고 잘 연애했어야지 누구탓을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