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2학년 동갑커플 입니다
남자친구랑 예전에 썸 타다가 한 번 끝났고,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 지금은 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예전 썸 타던 시절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연락했던 걸 보게 됐어요. (약간 썸아닌 썸같은 연락이긴 했어요) 그때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던 건 아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속상하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지난 일인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 것 같나요?
내 진술
솔직히 저랑 썸탈때 같이 영화를 본 적 있는데 그때 다른 여자랑 연락한걸 한번 보긴 했어요 근데 친구 일 수 있으니깐 그렇게 맘에 담아두고 있진 않았었고요
남자친구는 그래도 변명을 하려 하지 않고 바로 사과하고 인정을 했어요… 썸탈때니깐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너무 고민이에요
상대 진술
그땐 너무 어렸고 여자를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썸 타던 시절 다른 여자와 연락한 걸 알게 된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당시 어리고 여자를 쉽게 생각했다고 인정했지만, 신청인은 그 일이 계속 마음에 걸린대.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과거 썸 관계였다가 헤어진 후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어. 신청인은 썸 타던 시절 상대방이 다른 여자와 연락한 것을 알게 되어 서운함을 느끼고 있고, 상대방은 당시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며 사과했어.
고려사항
풋풋했던 썸 시절의 일이라지만, 지금은 연인 사이인 만큼 신청인의 서운함은 당연하게 느껴져. 상대방이 어리고 경솔했던 마음을 인정하고 사과한 점은 참작할 만해.
판단
썸 타던 시절의 일이라 해도, 연인이 된 지금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가. 상대방이 자신의 경솔함을 인정하고 사과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앞으로는 신청인의 마음을 더 헤아려주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상대방은 앞으로 더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너 그때 왜 그랬어?' 대신 '그때 그런 마음이었구나' 하고 상대방의 썸 시절 속마음 들어보기
- 두 사람이 함께 봤던 영화 장면 떠올리며 '그때 이런 기분이었어?' 하고 서로의 감정 다시 확인해보기
- 서로에게 '오늘 제일 귀여웠던 순간' 사진 찍어 보내주며 햄스터처럼 오물오물 행복 충전하기 🐹

누구의 과실도 아닌 것 같아요! 여러 명을 알아보는것도, 그 때 기억과 감정이 마음에 남는것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그 썸탔던 분이 아닌 신청인님을 선택하신 점과 더해 연애후 모습에서 문제가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여자를 쉽게보는거에영
그냥 그거뿐입니다
미쳤네
남친이 인정했으면 일단 넘어가자 1표...
진심으로 반성했으면 됐다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