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객관적으로 난 못생긴 것도 아니고 몸은 날씬한 편임 (161/ 48 ) 근데 남자친구가 툭하면 내 외모에 대해서 얘기함 처음엔 별 생각없었는데 자꾸 얘기하니까 점점 기분 나빠지고 자존감도 깎이는 기분이다..
내 진술
자꾸 피부가 까맣다, 남자들은 하얀피부를 좋아한다 화장법이 별로다라는 얘기를 함 많이 항상 꾸미고 화장도 노력하고 있고 걔가 말하는대로 화장법 바꾸기도 했는데 맘에 안드나봄 저번에는 연예인들 얘기가 나와서 여자가 좋아하는 상과 남자가 좋아하는상에 대해 얘기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아니래.. 처음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자꾸 얘기하니까 짜증나고 기분도 나빠지고 자존감까지 흔들릴 것 같음 걔 말로는 장난이다 내 반응이 귀여워서 그랬다 하는데 이렇게 외모 평가하는게 맞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외모 지적에 자존감 하락을 호소하나, 상대방은 장난이었다고 주장한다. 과연 외모 지적이 장난으로 용납될 수준인가?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외모(피부색, 화장법)를 지적하며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해 상처받았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외모 평가로 인해 자존감 하락을 겪는 점을, 상대방은 장난으로 한 말이라는 점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판단하건대, 외모에 대한 반복적인 지적과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표현은 장난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이는 상대방의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 있는 명백한 잘못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외모를 존중하고, 외모에 대한 평가성 발언을 즉시 중단한다. 만약 상대방이 신청인의 외모를 계속 평가한다면, 이는 명백한 관계 파탄 사유가 될 것이다. 오늘 바로 신청인에게 '네 피부색, 화장법, 외모 모두 나에게는 최고의 모습이야'라고 진심으로 말하고, 앞으로 외모 지적은 금지한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에게 '네 피부색, 화장법, 외모 모두 나에게는 최고의 모습이야'라고 진심으로 말해주기
- 앞으로 신청인의 외모에 대한 평가성 발언은 절대 금지한다는 점을 명확히 약속하기
-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던 것이 신청인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신청인의 말에 귀 기울여보기

외모이야기는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사귀는 순간 비교대상이되면 안됩니다. 남자쪽이 어떤한 이야기를해도 사과를 해야합니다
반대로 똑같이 해주셍여;;; 누가보면 남친은 차은우정도 되는줄 알겠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