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 초반 남자친구는 인스타 본계로 하면 들킬까 봐 부계로 여사친에게 "잘 자라고 해줘" 같은 플러팅성 말을 했고, 나와 잘 안 맞는 것 같다는 이야기와 내 잘못을 털어놓았음. 나는 의심이 들어 휴대폰을 몰래 확인하며 알게 됐고,(이부분은 내가잘못)남자친구는 중학교 때부터 원래 친구끼리 그런 식으로 장난쳤다고 해명.(그뒤로 여사친과관계를 잘 정리하진않았지만 봐주기로하고 넘어감)몇개월 뒤 그 여사친이 다시 선연락을 했고,예전일이 생각나서 다시 남친친구한테도 진짜 중학교때 그랬던거맞냐 라고물어보고 여사친한테도 물어봤는데 맞다고해서 일단 넘어감 근데 영 찜찜해서 휴대폰을 몰래 다시 보니 그 여사친에게 인스타는 공유해서 알람이뜨니까 카톡으로 몰래기프티콘을 보내며 미안하다며 “중학교때원래그랬다”라고 말해달라고 시킴.또 친구에게 여사친 사진을 보여주며 "개예쁘다"라고 말한 내용 예전에 좋아했던 사실도 알게 됨. 헤어지려 했지만 남자친구가 사과하며 반성했고,나도 멍청하지만 걔없이는안될거같아서 두번째로봐줌 지금은 해당 여사친을 차단한 상태 객관적으로는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마음이 남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 남친은 반성을 엄청많이하고지금은 잘해주고있긴함.
내 진술
믿었던사람한테배신감을 느겼고 그냥 두번이나그랬다는게 화가남.솔직히 봐준나도 멍청하긴한데 친구들한테도망신당하고,걔 가정사때문에 걔가 좀 그런것도있어서 봐줌.(나도 걔없으면 안될거같아서) 그귀로 걍 서로서로 겁나싸웠지만 지금은 봐주기로한이상 남친이 반성 엄청 하고,잘대해줘서 잘지내고있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 사람에게 플러팅성 발언을 하고, 나 몰래 선물을 보내며 중학교 때 친구라 그랬다는 듯이 둘러댄 상황에 대해 신청인이 배신감을 느낀 점이 핵심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부계정으로 여사친에게 플러팅성 발언을 하고, 나중에 카톡으로 선물과 함께 중학교 때 친구라 그랬다는 듯이 말해달라고 시킨 것을 확인했어. 남자친구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끼리 그런 장난을 쳤다고 해명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배신감과 서운함이 컸지만, 남자친구의 반성과 잘해주는 모습에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고, 남자친구는 과거 습관을 정리하려 노력하는 중인 것 같아.
판단
남자친구가 과거 여자 사람과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신청인에게 거짓말까지 시킨 부분은 분명 잘못이야. 하지만 신청인도 휴대폰을 몰래 확인한 점, 그리고 관계 회복을 선택한 만큼, 서로의 감정을 잘 살피며 앞으로 나아가는 게 좋겠어.
주문
두 사람의 오해와 서운함을 귀여운 햄스터 볼따구로 쏘옥 감싸 안아주겠어!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더 꼼꼼히 챙겨주고, 오해의 씨앗이 될 만한 행동은 몽땅 밭으로 보내버리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 오늘 '중학교 때 원래 친구라서 그랬다'는 말 대신,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기!
- 신청인, 남자친구에게 '내가 뭘 보고 배신감을 느꼈는지' 차분하게 다시 설명해주고,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보자.
- 오늘 밤, 함께 귀여운 햄스터 짤 보면서 힐링하고, 서로에게 '다음엔 이런 일 없게 더 노력할게!'라고 속삭여주기!

여친분 스님이세요?….
이세상 남자 많아요 그치만 남자친구분도 좋긴 하겠죠 하지만 1번도 아닌 2번…? 그 남자분 믿으면 믿고 아니면 아닌데 저였음 못 믿어요
음 그남잔 그여자가 사귀자고 하면 바로 신청자 버리고 달려갈걸? 차단?잠시겠지 다른방법으로 연락할지도 아닌걸 알면서 왜만나 헤어지고 차라리 한달 힘들고 말자 당장버려
와 진짜 저였으면 뺨 날라갔습니다…;;(실화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