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해외여행 꼭 같이가야하나

존경하는 햄판사님 그리고 배심원님들 원고(여자친구는)피고(남자친구)를 같이 여행가주지않아서 서운함으로 본재판에 세웠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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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존경하는 햄판사님 그리고 배심원님들 원고(여자친구는)피고(남자친구)를 같이 여행가주지않아서 서운함으로 본재판에 세웠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여자친구에게 호주,동유럽등을 수차례 같이 가자 했음에도 멀어서 못간다고하여 여자친구가 아닌 친구와 같이 갔습니다
이과정에서 제가 여자친구와 동남아나 일본을 같이 가주지 않는다 하여 여자친구가 울면서 속상함을 토로하였습니다만 저는 동남아나 일본여행을 선호하지않고 여행지를 가고싶다면 같이 갈수있는 사람과 같이 가면된다는 생각입니다 판결부탁드립니자

내 진술

상대 진술

햄판사님 저희는 사귄 기간이 6년이 다되갑니다 . 그동안 해외여행은 의견도 맞지않아 가지 못했구요 . 남자친구의 말 따라 자기가 원하는 여행지는 친구들이랑 갔으면 제가 원하는 여행지는 같이 가줄 수 있는거 아닐까요 ? 저는 일과 건강, 강아지 돌봄 문제로 장거리 비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그래서 유럽은 신혼여행때 가겠다고 하니 그건 또 싫다네요 ? 자기는 이미 다 가봤다면서 , 이건 절 전혀 배려하지 않고 그냥 자가기 가고싶은데만 가려는겁니다 .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

AI 판결 결과

쟁점

해외여행 동반 여부를 두고 신청인과 상대방의 의견 충돌이 발생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여행 선호도를 무시하고 동행을 거부한다고 주장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여행 선호도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에게 호주, 동유럽 등 여러 해외여행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 다른 친구와 여행했다. 상대방은 건강, 업무, 강아지 돌봄 문제로 장거리 비행이 어렵다는 입장이며, 신청인이 제안한 동남아, 일본 여행도 함께 가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표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여행지를 선호하지 않는 자신의 입장을 존중받고 싶어하며, 상대방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신청인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다. 양측 모두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판단

상대방의 건강 상태와 여행 제약 조건을 고려할 때, 신청인이 제안한 장거리 여행에 대한 거절은 이해될 여지가 있다. 그러나 신청인이 동남아나 일본 등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여행지에도 동행을 거부하며 다른 친구와 먼저 가는 태도는 상대방에게 충분한 배려 부족으로 비춰질 수 있다. 따라서 상대방의 여행 제약은 참작하되, 신청인의 배려 부족 또한 명확히 지적한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여행 선호도와 제약 조건을 명확히 인지하고, 앞으로 여행 계획 시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배려하기로 한다. 또한, 이번 사건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아래 미션을 이행한다. 양방의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다음 여행지 후보를 각자 2곳씩 적어보고, 왜 가고 싶은지 상대방에게 설명하기
  2. 오늘 저녁,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와 '내가 못 가는 이유'를 차분하게 다시 이야기 나눠보기
  3. 다음 여행은 '함께' 갈 수 있는 곳으로 정해보자! (단, 서로의 의견 존중 필수)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7개

마찌 친구 57715호 2026년 08월 10일

못가는 것과 안가는 것의 차이

마찌 친구 54362호 2026년 08월 10일

여자친구의 사정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는 여행을 가고 싶은것이지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어한다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 어딘가를 간다고해도 사실 어느한측이 포기하고 맞춰주게되는게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이 자기만의 즐거움이면 혼자가라고 하겠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이 하고 싶다면 상황이 여의치않은 사람에게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의 상황이 개선될때까지 동남아, 일본등의 근거리 해외여행을 다녀올수도 있는 것이고 그 이후에 멀리 가는것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같이 하는여행에 의의를 둔다면 상황이 여의치 않은 사람에게 맞춰주는게 맞는겁니다. 여자친구분이 강아지야 누군가에게 맡긴다하더라도 일, 건강과 같은 중대사안 문제가 있다면 장거리 비행에 있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될 문제입니다. 또한 해외여행지는 한달뒤에
같은곳을 가는게 아닌이상 보통 연단위 주기로 돌아가며 방문해도 이미 다녀온 경험자가 관광안내를 해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찌 친구 5566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0일

같은데만갑니다ㅠ 동남아 일본

마찌 친구 54362호 2026년 08월 10일

상대방 진술에서 여자친구분은 유럽으로 가는 노력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분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이고 여자친구분은 그 선택이 제한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선택지 폭이 좁은쪽에 배려해야 여행이 성사되는데 힘든 상황을 무리하게 맞추자면 여행은 불발되거나 필히 불편한 상황부터 시작하게됩니다. 남자친구분은 모험가 기질이시기에 행동범위가 넓으실겁니다. 넓은 사람의 베테랑 역량으로 동남아와 일본에 색다른 재미를 찾으러 시도해볼 가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량을 살려서 여자친구에게 더 좋은 해외여행 경험을 만들어줄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남자친구로써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마찌 친구 5566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0일

아 그럼요 동남아랑 일본에서 새여행을 찾아볼수있습니다만 그러면 여자친구랑 같은여행지를가서 따로 움직여야해요 저는 괜찮은데 그러면 같이 가는의미가없데요...

마찌 친구 54362호 2026년 08월 10일

왜 따로 움직여야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각자 좋아하는게 다르면 같이 일정을 얘기해보면서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거 남자친구가 좋아하는거 서로 골고루 넣어볼수 있는거 아닐까요?

마찌 친구 5566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0일

도시가 안맞거나 같이하려는게 시간대가 겹치거나 혹은 컨텐츠가 해당도시에없거나 하는경우죠 일본은 저는 고베 여자친구는 오사카 이런경우도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