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는
임신중인데 샐러드가먹고싶어서
남편퇴근길에 뚜레쥬르 샐러드사달라고했음
뚜레주르 도착한 남편이 전화가옴
샐러드가 매대에 없다고함
그래서 나는 직원에게 물어보라고함
그러니까 매대에 없으면 없는거지라고 그리고 직원도 지금없다라면서 짜증을냄
내가 왜짜증을 내냐며 직원오면 물어보라함
그니까 남폄이 직원언제올지알고 기다리냐함
누가잘못함?
내 진술
물어보는게 어려움?
기다렸다가 물너보고 없으면 짇원도 없다고 하고
말을 이쁘게 하고 오면 되잖아
없은샐러드를 내가 만들어오라하는것듀 아니고 ㅡㅡ
찾으볼생각도 안하고 짜증부터 내는게
정상임?
상대 진술
점심때즘 아내가 치킨이가미된 샐러드를 먹고싶다고햇고 나는 더운날씨에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후 집근처 뚜레쥬르에 샐러드를 갓어 . 뚜레쥬르 판매진열대에는 샐러드는 없고 샌드위치종류가 몇가지 잇길래 . 어떤 샌드위치 사갈까라고 물어볼려고 전화햇는데 샌드위치가 아니라 샐러드를 사오라고 말해서 확인해보니 판매대에 샐러드는 다 팔리고 없어서 . 매장에 직원도 없엇는데 아내가 매장직원에게 샐러드 다 팔린건지 물어보라고 해서 내가 다 팔렷으니 진열대에 샐러드가 없지 지금 직원이 없어서 물어볼때가 없다 라고 말하니 그래도 물어보라고 다시 말을하니 나는 빨리 다른곳가서 샐러드 사서 가야된다는
압박감에 아내에게 짜증섞인말투로 대답을햇어 . 그래서 아내난 화를 내고 집에
들어오지말라고햇어 이게
사건의 발단이야
AI 판결 결과
쟁점
임신 중인 신청인이 샐러드를 요청했는데, 상대방이 샐러드를 찾지 못하자 짜증 섞인 말로 응대한 점이 문제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임신 중 샐러드를 먹고 싶어 상대방에게 샐러드 구매를 부탁했어. 상대방은 퇴근길에 샐러드를 사러 갔으나 매대에 샐러드가 없어 직원에게 확인하라는 신청인의 말에 짜증을 냈고, 결국 집으로 오지 말라는 말까지 듣게 되었지.
고려사항
임신 중인 신청인의 먹고 싶은 것을 챙겨주려는 마음은 좋았지만, 샐러드를 찾지 못했을 때 조금 더 부드럽게 상황을 설명하거나 다른 대안을 제시했으면 좋았을 거야. 상대방은 더운 날씨에 지친 몸으로 퇴근 후 샐러드를 사러 갔고, 매장에 직원이 없어 바로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신청인의 짜증 섞인 말에 압박감을 느껴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이 안타까워.
판단
결론적으로, 샐러드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상대방이 보여준 짜증 섞인 태도는 아쉬웠지만, 임신 중인 신청인의 요구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점도 간과할 수 없어.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리며 소통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감정 싸움으로 번져버렸네.
주문
이번 샐러드 사건, 햄스터 판사가 보기에 서로 조금씩 아쉬웠던 부분이 보여. 신청인은 상대방이 샐러드를 구하려 노력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필요했고, 상대방은 임신 중인 신청인의 요구를 좀 더 다정하게 받아들여 줬으면 좋았을 거야. 오늘 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게 꿀 떨어지는 말 한마디씩 나눠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샐러드 대신 서로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사주며 '힘들었지? 고생했어!'라고 따뜻하게 말해주기
- 상대방에게 샐러드를 부탁했던 상황과 샐러드를 찾지 못했을 때의 심정을 각각 3문장씩 적어서 교환하고, 서로의 글을 소리 내어 읽어주며 고개 끄덕여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샐러드 가게 앞에서 '우리 샐러드처럼 싱그럽고 건강한 사랑 하자!'라고 외치며 서로에게 뽀뽀해주기

내 주변 모든 엄마들 임신 때 서운했던 거 평생 기억함 반대로 임신 중 고마웠던 순간 또한 평생 기억함 (울엄마포함 울엄마 결혼 3n년차) 이해 안되고 없고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해야되나보다 하고 해주셈 그 때 본인이 와이프한테 해준 대우가 애기 낳고 나서 애기 크고 나중에 본인한테 돌아가는거라고 생각하셈. 퇴근길에 사다달라한거면 당장 지금 내 앞에 가져다놓으라고 생떼부린건 아닌 것 같은데 압박감 느낄 상황도 아니었지 싶고, 매장에 직원이 없었다면 금방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남편이 침착하지 못한 탓이 분명 있음.
아내도 태중에는 아이가 엄마의 감정을 공유한다고 하니 계속 짜증갖고 잘잘못 따지기보단 남편도 해주려고 노력하는 듯 하니 그냥 날이 더워서 그랬나보다 하고 흘려 넘기는 편이 모두에게 좋을 듯
글고
남자속이너무좁네 ㅉㅉ왜그런남자랑 결혼을.. 언니힘내요
임신 중 아내가 먹고 싶은 건 내 아이가 먹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나 ? 무조건 다 맞춰줄 필요는 없지만 직원에게 물어보거나 다른 파리바게뜨 지점도 많은데 다른 곳도 가보는 정성을 들이는 것도 어려움 ?
더운 날씨에 지친 몸 vs 임신한 몸
이게 비교가 됨?ㅋㅋ진짜 남편 그거 귀찮은데 애기를 왜 만든거임? 애기가 얼마나 귀찮게 굴고 힘든 일이 많은데.. 둘째는 낳지마쇼
임신했을때 이런거 하나하나 평생 기억에 남을텐데.. 더운게 별거임? 임신이 벼슬이지
이유가 뭐든
임.산.부.는.왕.임.
임신은 벼슬임 걍 물어보라하면 제발 좀 물어보셈 ! 그리고 다 팔렸으니깐 없지는 무슨 말투죠? 다 팔려서 없는 것 같아 다른 곳 가볼까? 라고 예쁘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님?ㅎㅎ 남편이 잘못함ㅋㅋ
말만 들으면 뭐 어디 먼 뚜레쥬르 갔다온 줄 임산한 몸이랑 퇴근하고 지쳐서 더운몸이랑 같냐? 집 앞 뚜레쥬르인데 뭔 ㅋㅋ
그거 물어 보는 게 뭐가 그렇게 짜증날 일인지 모르겠네요
아니 뭐 차 타고 몇 시간 간 것도 아니고 뚜레쥬르로 히스테리부리다니;: 샐러드 먹고 싶다는데 왠 샌드위치? 여기 샐러드 없으니 샐러드 전문점에서 배달시키자고 아니고…
직원이 없으면 결제도 안 될텐데 어차피 직원을 기다려야 되는데..
지친몸을 이끌고… 왜 지치셨는지? 사유도 적어주셨으면 왜 히스테리를 부리는지 이해가 될것같은데 알수있을까요?
지 애 밴 사람한테 그러고싶나
와 이건 너무 압도적으로 여자 댓글이 많아서 당황스럽네.
남편이 나를위해 샐러드 사주러 갔는데 먼저 짜증을 내고 짜증냈다고 여기에 글까지 올리면서 조리돌림이라니… 힘내쇼
임산부잖아요
남편 이동 불편할때 아내한테 부탁하고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릴듯
아니 미친 지 애기 품는 중인 아내한테 화를 왜냄 아빠 될 자격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