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2주 전에 갑자기 휴가가 생김. 자기 일정에 맞춰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여행을 가자고 함.
남자는 해당 일자에 친구와의 약속 등으로 선약이 이미 잡혀 있던 상황.
여자친구는 자신보다 친구가 우선인거같다고 서운하고 남자는 곤란한 상황
내 진술
난 이미 해당 주말에 토요일은 고등학교 동창 결혼식, 일요일은 독서 모임이 잡혀 있었음. 해당 일자는 한달 이상 전에 잡힌 선약임. 독서모임은 내가 한 번 미루기도 함.
선약이 잡히기 전이라면 괜찮았지만, 갑작스런 휴가 제안은 일정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음. 이를 잘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9월 중순에 4박 5일 둘이 해외 여행 가기로 한 일정이 있음
상대 진술
일년전에 폭설로 일본 여행이 취소되고 나서 현재까지 비행기 타고 같이 여행 간 경험이 없음.
원래 나는 주말에는 근무가 있는 직업인데 이번에 주말근무도 없고 금요일과 월요일 쉴 수 있어서 오랜만에 연차를 냄. 그래서 혼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생각했음. 근데 연차 냈다고 얘기하자마자 본인 토요일 일요일 둘다 선약 있다 하는거임. 나는 오랜만에 내가 시간 냈으니, 금요일 퇴근하고 비행기 타서 제주도로 넘어와서 갔이 놀았음 했음. 근데 항상 나보다 친구와의 약속이 우선인 느낌임. 나는 약속 거짓말쳐서라도 취소하고 남자친구하고 놀고싶어서 취소한 적이 많지만 남친은 절대 없음. 나보다 선약과 친구 관계에서 체면이 우선인 사람처럼 느껴짐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갑작스러운 여행 제안을 했지만, 상대방은 이미 중요한 선약이 있었어. 서로의 일정 조율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오랜만에 생긴 주말 근무 없는 연차를 활용해 금요일 저녁부터 제주도 여행을 제안했어. 하지만 상대방은 이미 해당 주말에 결혼식과 독서 모임이라는 확고한 선약이 있었고, 이 중 독서 모임은 한 번 미루기도 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오랜만에 생긴 여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마음과, 항상 친구 약속이 우선되는 것 같은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이미 예정된 중요한 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인이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
판단
서로의 일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상대방은 이미 확정된 중요한 선약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 신청인의 갑작스러운 제안은 상대방에게 부담이 되었을 수 있어. 다만, 신청인이 오랜만에 여행을 가고 싶어 했던 마음도 이해가 돼.
주문
이번 일로 조금 속상했더라도, 서로의 소중한 약속과 휴가를 존중하며 다시 한번 맞춰나가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
쌍방의 소통과 일정 조율에 대한 아쉬움이 남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잘 맞춰나갈 수 있을 거야. 몽실 햄스터 판사가 따뜻한 화해를 응원할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의 '급 제주도 여행 제안'에 대해 상대방이 왜 망설였는지, 진심으로 궁금했던 점을 햄스터처럼 귀여운 목소리로 물어보자!
- 내일 점심, 서로의 다음 주말 계획을 '서로에게 물어보고 조율하기'로 정하고, '나 먼저 말할게!' 게임을 해보자!
- 주말에 같이 못 놀러 간 아쉬움을 달래줄 '둘만의 꽁냥꽁냥 추억 만들기' 영상 통화 챌린지! 🥺

남친도 독서모임 미룬적 있으니 절대 없다고 할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연애를 한다고 해서 주변 인간관계 다 끊을 것도 아니고 선약을 안 깼다고 서운해 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이번 일정도 선약을 깨는 것 까지는 아니어도 토요일에 친구 결혼식이면 중요한 일정인데 무리해서 제주도까지 왔다가라는 건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
가준다고 하면 고마운 거고 안 된다고 하면 받아들여야죠
오랜만에 생긴 긴 휴가 일정에 남친과 함께하지 못해서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은 알겠지만 남친분 잘못은 없기에 뭐라고 하기보다는 각자 좋은 시간 보내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같은 친구 입장에서 선약 잡아놓고 연인이랑 논다고 약속 취소하는것도 기분나쁘고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인간관계도 돌아보길 바랍니다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