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마음이 없어

갑자기 나를 모르는 사람 취급을 48 시간 동안 하고 계속 답장이 없길래집을 찾아 갔더니 왜 그러냐 라고 했더니 이제 겨우 3개월 만났는데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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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갑자기 나를 모르는 사람 취급을 48 시간 동안 하고 계속 답장이 없길래집을 찾아 갔더니 왜 그러냐 라고 했더니 이제 겨우 3개월 만났는데 변하고 말고 할 마음이 어디 있어? 라고 여자 친구가 나한테 말을 했는데 이건 남자 입장에서 존나 서운 할 만한 일인가 아닌가 판단 해 줘. 근데 여자 입장에선 만났는데 피곤하다고 묵언수행 하고 집에 가고 싶은 사람처럼 저녁 내내 행동했어. 그래서 집에 가라고 했더니 안 가겠대 그러고 우리 집에 오겠대 근데 와서도 죽을 것 같이 앉아 있어. 그러고 나서 내가 가라 그랬더니 본인 집에 갔어. 그것 땜에 여자 친구가 기분이 안 좋아서 좀 차갑게 대 했지 남자 친구 말로는 모르는 사람 취급을 48 시간 동안 했대그러면서 나보고 마음이 변했냐 물어 보길래 이제 만난지 3개월 밖에 안 됐는데 변하고 말고가 어디 있냐 라고 한 상황근데 이전에 남자는 삼 주 동안 에어컨 없이 40 도에 살다가 12 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와서 몸살 기운 에 시차도 적응이 안 된 상태에서 여자 친구가 보고 싶어서 갔는데 밥 먹는 내내 휴대폰 보고 시계만 하고 50번 보고 이런 상황이야 끝

내 진술

만났는데 묵언수행 하고 집에 가고 싶은 사람처럼 저녁 내내 행동한 후에 집에 가라고 했는데 안가고 우리 집에 와 놓고서 집에서도 똑같이 묵언수행 하고 피곤한 티를 팍팍 내서 기분이 안 좋았어. 나는 차라리 너무 피곤하면 집에 가서 쉬는 게 낫지 굳이 만나서 내가 눈치 보게 피곤한 티 안 냈으면 좋겠는 거지. 그리고 내가 집에 가라고 했을 때그냥 집에 가버렸지. 나중에 만났는데, 집에 와서 갑자기 자기가 힘들면 안 되는 거냐고 항상 나는 자기를 기다리게 한다. 약속을 내가 지킨 적이 있냐 요점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만 하더니 마음이 편 했냐고 물어 봐서 우리가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변할 마음이 어디 있냐 라고 말 하니까 혼자 마음이 없다고 판단 하고 괴로워 했대. 나는 왜 이렇게 과대 해석해서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 되고 실제로 만난지 3개월 도 안 됐던 시점인데 마음이 변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니야?

상대 진술

일단 다녀와서 진짜 몸살 맥스 뒤질거 같은 데 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일단 보러 갔는데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피곤한 티가 너무 많이 나왔어 근데 괜찮냐는 말은 한 번도 안하고 그럴 거면 집에 가 가라고 해서 너무 서운해 해서 집에 갔어 더 있어 봤자 싸울 거 싸우기만 할 거고근데 그랬더니 카톡 읽씹 하고 전화도 안 받고 생판 남 취급을 하는 거 그래서 만났는데 내가 왜답장을 안하냐 모르는 사람 취급을 하냐 그랬더니 마음이 편한 거냐 물었더니 위즈 겨우 3개월 만난 사인데 변하고 말고 할 마음이 어디 있냐 이건 누가 들어도 왜 나한테 화가 난지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남처럼 대하고 변할 마음 자체가 어디 있냐 그러는데 할만 하지 않나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48시간 동안 모르는 사람처럼 굴고 집에서도 피곤한 티를 내서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몸이 아픈 와중에도 신청인을 보러 갔는데 집에 가라는 말에 서운함을 느꼈다.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엇갈린 감정 표현으로 다툼이 시작되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몸이 아픈 와중에도 만남을 가졌으나, 피곤함을 과하게 표현하여 불편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집에 가라고 한 것에 서운함을 느껴 연락을 피했다. 이후 만남에서 상대방은 '만난 지 3개월밖에 안 됐는데 변할 마음이 어디 있냐'는 신청인의 말에 마음이 없다고 오해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으로서 상대방의 피로를 이해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여 관계에 불편함을 야기했다. 상대방은 몸이 아픈 상황에서 신청인의 따뜻한 배려 대신 냉담한 반응에 실망하여 감정 표현에 서툴렀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몸이 아픈 와중에도 연인을 만나러 온 상대방에게 피곤하다는 이유만으로 집에 가라고 한 것은 지나치게 이기적인 행동이었다. 상대방이 느낀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이후 연락을 피한 것은 감정적인 대응이었으나 신청인의 초기 행동에 대한 반작용으로 볼 여지가 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몸 상태를 먼저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함을 표현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상대방의 어려움을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3개월이라는 짧은 만남 기간을 언급하며 '변할 마음이 어디 있냐'고 말한 의도를 오해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사건은 쌍방의 감정적 소통 과실로 인한 것이며,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나 정말 피곤했었는데 네가 보고 싶어서 갔어. 그때 네가 집에 가라고 해서 속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피곤해서 그랬던 것 같아. 미안해.' 라고 진심을 담아 먼저 연락하기
  2. 서로에게 '너는 내가 ~해서 서운했구나. 나는 네가 ~해서 속상했어.' 라고 각자의 서운했던 지점과 이유를 명확하게 다시 이야기해보기
  3. 오늘 밤, 서로의 피곤함을 달래줄 따뜻한 차나 음료를 함께 만들고 '우리, 3개월 더 잘 만나볼까?' 하고 짓궂게 웃으며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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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57208호 2026년 08월 13일

첨부터 맘이 떠낫는지가 아니라 몸 상태부터 걱정해줬으며누괜찮았을듯.. 물론 여자분도 말을 좀 서운하게 하셨지만 몸 안좋으니 좀 더 그랬을거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