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장거리 커플이라 만나기 힘듬 (파주 - 거제)
남자친구는 주말만 가능하고 나는 주말에 휴무가 껴있어야 볼 수 있는 상황에서 파토가 났고 서운한 상황에서 왜 서운한걸 풀어주지 않냐의 문제
내 진술
이번에 금요일에 남자친구가 오후 반차내고 부산(여친 본가)
으로 내려오기로 해서 펜션도 예약하고 술도 사놓고 집 으로 가고 있었는데 미안하다 일때문에 못갈거같다 담에보자길래 내가 아 그래 어쩔수없지하고 나의 서운한 마음을 풀어주길 기다렸지만 연락 두절됨
이건 일이니까 이해가능 근데 그 사이에 얘는 나랑 같은 마음이 아닌가? 나만 이렇게 아쉽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도대체 니랑 뭐하고있는지 모르겠다 무슨 말한마디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카톡 보냈 는데
퇴근하고 연락와서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고 바빠서 연락 못했다 근데 내가 뭘 어떡하냐 나도 답답하다 이렇게 보냄 그러고 통화로 넘어와서 나는 니가 나랑 같은 마음인걸 보여 줬으면 했다 말이라도 그냥 보고싶단 말하면되는데 왜 그 걸 안하냐고 하니까 어차피 빈말이고 지키지도 못하는 말인 데 내가 그렇게 말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함 그래서 내가 걔한테 감정만 쏟은 것 같단 생각에 내가 미안하다고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에서 약속 파토 후 상대방의 반응에 서운함을 느낀 사건. 서로의 서운함 표출 방식과 이해의 차이가 쟁점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파주-거제 약속 취소에 서운함을 느꼈고, 남자친구는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소통 부재에 더 큰 서운함을 느꼈으나, 남자친구는 빈말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고려사항
장거리 연애의 특성상 만남이 어렵고,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은 서운함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감정 표현 방식과 소통의 우선순위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달라 오해가 발생했다.
판단
이번 사건에서는 신청인의 서운함 표출 방식에 비해, 상대방이 상황 대처 및 감정 소통에 있어 더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약속 취소 자체보다 이후의 소통 방식에서 관계 악화의 원인이 있었다.
주문
책임 소재를 명확히 했으니, 이제는 서로의 감정을 다시 한번 찬찬히 들여다볼 차례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내마리마찌'가 두 사람의 끈끈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파주에서 거제로 '보고 싶다'는 세 글자 카톡 보내기 (빈말이라도 좋으니)
- 그날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약속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일'에 대해 5분간 차분히 들어주기
- 다음 만남 날짜를 정하고, '다음엔 진짜 꼭 보자!'라고 외치며 서로 하이파이브 하기

하 상황으론 어쩔 수 없지만 마음으론 서운한 그 마음 남자친구의 대처가 문제네요 약속하고 같이 가기로했으면서 파토냈으면 사과를 하고 수습៖을. 해야지 앞으로도 이런일 있을때마다 저럴거같네요 아 읽을수록 빡치네 나 t인데
남자친구도 노는 날만 기다리고 데이트 하는날만 기다렸을텐데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하니까 남자친구도 오히려 위로 받고 싶어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여자친구까지 화를 내버리니까 남자친구는 더 혼란 스럽고 곤란한 감정이 느껴질거 같아요
헤어져요 가까운사람만나요
못봐서 아쉽다 미안하다 설명을 해줘야죠..
그게 연애 아닌가요..그러려고 연애하는건데
그런게 하기싫다면 연애하지말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