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a가 저녁요리하고 있었음
a는 요리로 구리요리와 라면을 동시에 했음
근데 라면먼저 끓이고 구이요리시작함
그래서 라면이 뿔음
요리완성해서 같이 세팅후
b는 뿔은 라면을 보고 “왜 구이요리먼저 한거야?”라고 함
내 진술
보통 라면을 나중에해야 안뿌는데
왜 구이요리 먼저한지 이해가 안가서 왜 그렇게 히였는지 물음
이유를 말하면 되지 그걸 서운해하는게 쪼잔해버여서 짱남
상대 진술
당시 여자친구에게 요리를 해주고자 소고기와 짜빠게티를 준비했습니다. 조리대도 좁고, 한번에 두 개 요리를 한 적이 별로 없었어요. 소고기는 살짝 구워야 맛있기에 짜빠게티를 먼저 끓이고 고기를 구웠는데, 그동안 짜뻐게티가 불었나봅니다.
한 젓가락 뜨자마자 여자친구 표정이 어두워졌고, 왜 짜빠게티 먼저 끓였냐 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몇 젓가락 들고 안 먹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여자친구를 위해 요리를 했는데 예상했던 반응과 정반대여서 서운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라면이 불었다는 사실과, 왜 구이 요리 먼저 했냐는 질문에 대한 서운함이 충돌하고 있어. 누가 먼저 요리했는지, 왜 그랬는지에 대한 해석이 서로 다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라면보다 구이 요리를 먼저 시작해서 라면이 불었다고 주장하고, 상대방은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하느라 불가피했다고 진술했어. 다만, 왜 그런 순서로 했는지에 대한 신청인의 질문에 상대방은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라면이 불어버린 상황과 그 이유에 대한 설명 부족으로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요리를 해주려 한 마음과 달리 예상치 못한 반응에 서운함을 느꼈던 것 같아.
판단
라면이 불어버린 것은 아쉽지만,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순서가 꼬였던 것으로 보여. 상대방은 요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해주지 못했고, 신청인은 그 부분에 대한 아쉬움으로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서로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할 만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주문
이번 사건은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리지 못한 데서 비롯된 오해 같아. 앞으로는 요리 순서가 꼬였을 때, 왜 그런 순서로 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고, 상대방의 서운한 마음도 잘 보듬어주자. 그러면 맛있는 요리와 함께 더 달콤한 대화가 가능할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같이 요리할 때 누가 먼저 뭘 할 건지, 왜 그렇게 할 건지 서로에게 미리 이야기해주기!
- 상대방이 "왜 그랬어?"라고 물었을 때, 솔직한 이유를 다정하게 설명해주고, "네 마음이 그랬구나" 하고 한번 더 공감해주기!
- 다음번 요리 데이트는 누가 먼저 할지 정하고, 실패해도 웃으며 '에휴, 그래도 같이 해서 즐거웠다!' 하고 칭찬해주기!

왜 서운해하는지 모르겠는데 맛있는 척은 좀 해줘라
그리고 남자로서 말하는건데 남자가 남자다워야지 저런거로 서운해하면 어디가서 남자구실 못한다
정리하면 대충 구이요리를 먼저 한게 아니라 라면요리를 먼저해서 라면이 뿔어서 문제가 야기된거란거죠? 너무 뒤죽박죽이라서 이해가 잘안되지만 나를 위해서 해줬으면 맛있다까진 아니어도 잘먹을게는 해줄수있다봅니다.
너무 예민하세옹 남친분 마음도 이해해주세요😓
연인이 열심히 요리해줬는데 먹자마자 표정 안좋으면 맛을 떠나서 당연히 서운하죠^^;
저는 라면보다 고기파여서 소고기를 살짝 구워서 바로 먹어야 한다에 완전 동감하기때문에 남친분 요리 순서에 동의하지만
여친분은 고기보다 라면이 안 불어있는게 더 중요했던 사람이였을수 있어요.
고기<<< 라면 인거죠
사람의 취향 차이인데 3년 넘게 사귀었는데 여친 라면 취향을 몰랐으면 조금 서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친분이 왜 라면 먼저했냐고 물어봤을때 짜증나고 서운하더라도
“두가지 요리를 처음해봐서 조리 시간 분배를 못했나봐ㅠㅠ담엔 더 맛있게 해줄게!”
이렇게 애교나 이쁜 말투로 여친분을 달래주면 좋은 분위기가 될거같아요!
그랬는데도 표정 안좋게 깨작대면 여친분 과실입니다.
여친분은 남친분이 요리한 정성을 생각해서 좋게 얘기해주고
다음엔 라면은 마지막에 끓여야겠다ㅎㅎ
이렇게 대처하면 좋을것같네요
그래도 요리라 맛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정성이 먼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