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700일

700일에 남친이 망했다라는 말을 함. 여친은 말을 왜 그렇게 하냐는 식으로 반응했고 남친은 여친이 공격적이라고 느낌. 그래서 기분이 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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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700일에 남친이 망했다라는 말을 함. 여친은 말을 왜 그렇게 하냐는 식으로 반응했고 남친은 여친이 공격적이라고 느낌. 그래서 기분이 상했고 여친은 애초에 남친에 부정적으로 말하는 거에 넌더리가 났었음. 남친이 기분나빠보여서 여친도 기분이 같이 안좋아짐.

내 진술

700일이라고 특별한 날이 아니라고, 변명처럼 들린다? 한 게 이해가 안 감. 쉑쉑버거 가자고 한 거에 저런 말 한 게 짜침. 공격적으로 들리면 앞으로 이런 말은 아가리해야겠다 생각해야지 방어기제 발동해서 기분 상한 게 쌉하남자같음.

상대 진술

망했다라는 말은 별 의미 없음. 여친이 공격적인 말투라고 느낌이 들어서 내가 기분이 상해버리고 말투도 공격해버림. 서로 좋은 말만 하면 좋을 것 같음

AI 판결 결과

쟁점

700일 기념일에 '망했다'는 말로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투가 공격적이라고 느껴 서로 기분이 상해버린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700일 기념일에 '망했다'는 상대방의 말과 '쉑쉑버거 가자'는 말에 대한 반응이 이해되지 않아 서운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투가 공격적이라고 느껴 기분이 상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700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공격적인 말투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방어적으로 반응하게 되었다는 사정을 참작했어.

판단

기념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망했다'는 표현은 오해를 살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도 신청인의 말투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고 하니, 서로의 표현 방식에 조금 더 신경 써보는 게 좋겠어.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말 표현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거 같아. 신청인은 상대방의 '망했다'는 말이 부정적인 의도가 아니었을 가능성을, 상대방은 신청인이 섭섭함을 표현한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서로에게 조금 더 다정한 말을 건네며, 701일은 더 행복하게 기념하는 걸로 하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망했다'는 말 대신 '오늘 뭐 먹지?' 하고 신청인에게 물어보기
  2. 각자 700일 동안 가장 좋았던 순간을 편지로 써서 교환하고 읽어보기
  3. 서로에게 '오늘 너 정말 최고야!'라고 말해주며 뽀짝한 칭찬 스티커 붙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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