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곧 5년째 되는 커플입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3년차 1년동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게되었어요. 저의 폭력적인 모습과 술에 취해 경찰에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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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곧 5년째 되는 커플입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3년차 1년동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게되었어요. 저의 폭력적인 모습과 술에 취해 경찰에 끌려가게되는 모습까지도 1년 내내 그랬었습니다.(여자 친구를 직접적으로 때린건 절대X) 하지만 4년차부터 지 금까지 폭력적인 모습도 많이 고치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싸울때마다 화내는거 조차 싫어할정 도로 폭력적인 저의 모습을 싫어합니다. 저는 일을 다니고 여자친구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주에 많아야 하루정도 쉬고 그 외에 거의 매일 12시간씩 일을 합니다.(2년정도) 여자친구는 학생이라 주 에 알바 2일 외에는 학교+개인시간을 가집니다. 저는 잘못을 해왔던 것을 알기에 술을 달에 1~2번정도 마시며 최대한 폭력적인 모습을 많이 고치고 있고, 일을 하며 여자친구과 매 휴무날은 꼭 여자친구도 쉬는 날로 맞춰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냅니다. 함께 산지 2년 되었어요.하지만 여친은 저를 더 만나기 위해서는 씻을 수 없는 그 아픔보다 저로 인한 행복이 더 커야 저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일과 병행하며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며 저로 인한 상 처가 아물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다고합니다

내 진술

2년 넘는시간동안 여자친구와 휴무를 맞추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였고,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며 행복한 시간 들을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아직 부족하다는 말과 함께 서운함을 계속 표시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일주일에 하루 쉬고 매일 평균 12시간 일을 하는 입장에서 노 력을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는 더 노력 해야한다, 그래야 그 상처를 아물게 하고, 그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선 더 큰 노력을 해야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 상처를 아물게 하기위해 더 노력하다는 말을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상황 자체가 그러하지 못하여 시간을 쓰지 못한 것을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하는게 너무나도 서운합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미래를 그리기 위해서 고향이 강원 도 이지만 현재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고 부산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하기 위해 일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고향에는 평생 직장이 마련되어있 음하지만 서운한 마음이 쌓였는지 서로 떨어져있자 며 저보고 고향에가라고 합니

상대 진술

남자친구가 1년 넘게 폭력적인 행동과 언행을 반복했고 그 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뒤로 빈도도 줄고 노력하고 있는거 알지만 최근에도 실수를 해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와중, 인스타에 뜨는 다정한 남자친구들을 보며 ‘내 남친도 저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만약 저런다면 내 상처도 아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더 잘해줄 수 있냐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그동안 못해준게 있냐, 챙길 시간이라도 있었냐고 했습니다. 저는 그저 퇴근길에 사오는 디저트 정도를 바란건데..

남친이 바쁘고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라 저까지 챙기기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저도 상처를 지속적으로 받은 상태고 많이 참았기 때문에 보상 받고 싶은 심리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까지 상처를 받았는데 지금 남자친구를 계속 만나야 할 메리트나 특출난 장점을 찾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평소에도 잘해주지만,
저도 평소에 모든걸 잘해주려 합니다 제가 욕심이 많은 걸까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2년간 헌신적으로 노력했음에도 상대방이 자신의 희생을 몰라주고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에 억울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폭력적이고 음주 후 실수를 반복했던 과거 때문에 여전히 상처받고 있으며, 더 큰 노력을 통한 보상을 원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2년간 주 1회 휴무, 매일 12시간 근무하며 상대방과 시간을 보내려 노력했음을 주장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과거 폭력적 언행으로 상처받았고, 최근에도 실수가 있었으며, 일상적인 애정 표현(디저트 등)을 더 해주길 바랐으나 충족되지 않았음을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잦은 근무 속에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감정적 지지와 보상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지 못한 점이 있다. 상대방은 과거의 큰 상처로 인해 현재의 노력만으로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어렵고, 일상적인 애정 표현을 통해 관계의 안정감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판단

상대방의 과거 상처가 깊고 최근 실수까지 있었기에, 신청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상대방의 입장이 더 타당하다. 신청인은 일과 병행하며 노력했으나, 상대방이 느낀 '씻을 수 없는 상처'의 무게를 간과하고 자신의 노력만을 내세우는 듯한 태도는 관계 회복에 걸림돌이 된다. 상대방이 바라는 '더 큰 노력'은 단순히 함께 보내는 시간을 넘어, 과거의 상처를 진심으로 보듬고 안심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과 정서적 지지를 의미한다.

주문

본 판결은 상대방의 과거 상처와 최근의 불안감을 더 중요하게 참작한다. 신청인은 관계 회복을 위해 더 적극적인 정서적 지지와 구체적인 애정 표현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로써 쌍방 간의 깊은 상처와 오해를 풀고 더욱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햄스터 판사 후추가 명한다.

화해 미션

  1. 오늘 퇴근길, 상대방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디저트를 사 와 '지난번 실수 미안해'라고 진심으로 말하기
  2. 상대방에게 '네가 느꼈던 그 아픔이 얼마나 컸을지, 지금은 내가 어떻게 해야 네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질까?'라고 묻고 답을 경청하기
  3. 함께 강원도 고향으로 가는 상상하며, 서로의 손을 잡고 '우리 여기서 다시 시작해볼까?'라고 장난스럽게 속삭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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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마찌 친구 19327호 2026년 08월 17일

다 떠나서 폭력성은 답 없습니다.
남자분 adhd 상담 받아보시구요.
여자를 패든 술 먹고 경찰서에 끌려가든 그게 조절이 안된다는거잖아요.살면서 어떻게 다 내 멋대로 기분대로 살아요. 님도 그러고싶지 않은거 알겠는데 아쉽게도 이런건 고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 본능이고 타고난거라 생각이들어요. 여자분도 그냥 지금 당장 헤어지라고는 못하겠고 마음 정리하면서 만나세요. 남자분은 부모님 중에 그렇게 폭력적이신 분이 계신지 생각을 해보고 만약 있다면 그냥 결혼하지마세요

마찌 친구 60075호 2026년 08월 17일

여자친구님!!! 폭력성 있는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서 자제한다한들 절대 못고칩니다. 남친한테 맞자마자 바로 발빼야죠 인생 조질일 있습니까; 이 연애의 결말이 결혼 아니면 헤어짐인데 결혼하면 조져요 진짜;;

그리고 남자친구분은 지금 12시간씩 일하는데 연애할 여유가 어딨어요.. 여유가 없으니까 다정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없는거에요 내가 다정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없는데 즙을 짜봤자 여자친구는 목마를수밖에 없어요 일을 줄일 생각 없으면 그냥 여자친구 놔줘요..

서로한테 득이될게 전혀없는 관계인거같은데 그냥 당장의 힘듦이 싫어서 질질 끌고가는 느낌이에요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마찌 친구 20444호 2026년 08월 17일

아직 저를 때린 적은 없었고 1년 사이에 많이 고쳐져서 희망적으로 만나고 있어요ㅠㅠ 계속 안 고쳐지면 저희도 다시 생각해봐야죱..

마찌 친구 51997호 2026년 08월 17일

그때는 늦어요 아닌가…? 싶은 생각들었을때 빨리 도망가세요

마찌 친구 60859호 2026년 08월 17일

아직이라는데... 언제까지 아직이라 할 수 있을지.. 언제 맞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이렇게 반응하시는거 보면 처음 맞았을때는 여태 그런일 없었으니까 실수였을거야 이해하고 두번째 세번째부터는 나 사랑하는데 실수였을거야하고 넘어갈것같아요
한 단계 넘어가기가 힘들지 넘어가면 쉬워요
잘 생각하셨음 좋겠어요

마찌 친구 56980호 2026년 08월 17일

진심으로 고칠 생각이시면 술부터 완전히 끊는게 어떠세요 술먹고 큰 사건이 있었다면 원인을 없애는 노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시는게 좋을거 겉아요
저는 솔직히 언행이나 폭력성이 완전히 없어질거라 생각 안해요 제 전남친도 본인이 심하게 화가나면 욕하고 물건 던지고 했는데 진짜 개질렸어요 지가 고친다고 안그러겠다고 해서 몇번 기회주고 만나는데 네 솔직히 그 후로 욕하거나 물건던지는 일은 없었어요 근데 정말 사소하게 보이더라구요 운전하면서 앞차가 늦게가면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나 한숨이나 아이씨 같은 것도 ptsd올거 같이 꼴베기 싫었어요

마찌 친구 53919호 2026년 08월 18일

최근에 인스타에 애기들 태우고 술취해서 오토바이 박아서 죽인 부모 뜨던데 그런거 보면 술이참 무서운것같아요

마찌 친구 31422호 2026년 08월 18일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여자친구분 대학생이면 다정한 또래 남학생 만나서 연애하세요ㅠㅠ

마찌 친구 59814호 2026년 08월 18일

시간을 더 쓰라는 게 아니라, 다정하게 해달라는 거잖아요. 말이든, 대하는 태도를 더 다정히 잘 해달라는 거 같은데.. 본인이 12시간 일 하는 거 누가 시켜서 하는 거 아니잖아요. 왜 계속 본인은 엄청 바쁘고, 여자친구는 대학생이라 여유롭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생이어도 할 일 많고 바빠요.. 알바까지 하면 더.. 그리고 폭력성은 여친을 안 때렸어도 답 없구요. 치료 받으세요. 술 먹었다는 핑계와 구실로 업돼서 폭력성 정당화하는 거 진짜 문제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바쁘면 연애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