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깻잎논쟁의 당사자가됐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여자고 회사의 제상사가 입사하고보니 남자친구 아는 지인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친해진건없고 어제 한번 상사분이 남자친구랑 밥한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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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요약하자면 저는 여자고 회사의 제상사가 입사하고보니 남자친구 아는 지인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친해진건없고 어제 한번 상사분이 남자친구랑 밥한끼하면서 저도 먹었는데 전 그냥 남자친구랑있고싶어서 나간거고 저는 밥만먹고 남자친구랑 상사랑 얘기하는구도였고 제가 명이나물을 떼다가 못떼서 포기를 했는데 이유는 귀찮아서요 근데 그상사분이 자기거 떼면서 저한테 주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옆이라서 잘못됐다 생각했지만 이건 제잘못이지만 불편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근데 이걸가지고 남자친구는 확대해석을 하고 자기를 ㅂㅅ 만들었다고 화를내고 제 말은 듣지도 않고 둘이 이정도면 뭔가있다 하는 식으로 평소에 자기 씨나락을 얼마나 까면 내앞에서 그런행동을하냐면서 혼자욕하고 화내고 헤어지자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헤어지는건 아닌거같아서 대화를 좀 해보자고 보내놓은상태고 그상사라는 분한테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서 스트레스가커서 그걸 얘기할겸 밥먹을때 둘이 무언가 얘기한게있냐라고 여쭈어봤는데 없다고 하시고 그냥 사적인대화도 뭐안하고 보고올리겠다 말씀하시고 끝났습니다 그이후에는 제가 죽도록 잘못한걸까요?

내 진술

그렇게 화를낼때 저는 미안하다고 하다가 저는일집일집만 하는데 그 상사 어머니께서 동네에서 술집을 하시는데 그술집에 간거아니냐고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길래 아니라고 하다가 저도 듣다보니 화나서 도대체 왜그러냐 명이나물 잘못했다고 인정안한것도아니고 왜나를 그런식으로 대하냐니까 남자친구는 니는끝이라는둥 이런 과격한 표현으로 자기할말만 한다음에 헤어지자 한건데 명이나물이 정말 제가 죽도록 잘못한건가요..?기분나쁜점도 이해하고 제가 사과할부분은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직장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남자친구 옆에서 남자친구의 명이나물을 떼어준 것에 대해 남자친구가 확대 해석하여 헤어지자고 한 상황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한다.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자신을 바보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직장 상사, 남자친구와 함께 식사 중 상사가 준 명이나물을 먹었다. 남자친구는 이를 문제 삼아 헤어지자고 통보하며 신청인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주장한다. 신청인은 명이나물을 떼어준 것이 잘못임을 인정하면서도 남자친구의 과도한 반응에 황당함을 느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직장 내 관계를 고려하고 남자친구를 배려하려 했으나, 상황 해석의 차이로 오해가 발생했다. 신청인은 명이나물을 떼어준 행동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할 의사를 보였다.

판단

더 큰 책임은 남자친구에게 있다. 신청인이 명이나물을 떼어준 행동 자체는 남자친구 옆에서 발생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었으나, 남자친구의 과격한 언행과 일방적인 헤어짐 통보는 관계를 회복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신청인의 행동이 '죽도록 잘못한' 것은 아니며, 남자친구의 확대 해석과 감정적인 대응이 문제의 핵심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행동에 대한 자신의 과도한 해석과 감정적 대응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을 경청하고, 향후 유사한 상황 발생 시 명확한 소통으로 오해를 방지하라. 본 판결은 관계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 촉구이며, 쌍방의 적극적인 이해와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1. 남자친구에게 "네가 삐졌던 명이나물, 내가 떼어줄게. 근데 왜 삐졌는지 다시 얘기해줄래?"라고 귀엽게 말하며 삐진 이유를 다시 묻기
  2. 오늘 저녁, 남자친구와 마주 앉아 "그때 내가 명이나물 떼어준 거, 네가 상처받을까 봐 그랬던 건 아니지만, 네 마음이 그랬다면 내가 미안해. 혹시 내가 너를 바보 만든 거라고 생각한 거야?"라고 솔직하게 물으며 상황을 다시 짚어보기
  3. 남자친구의 명이나물을 떼어주려 했던 당신의 마음과, 그것을 보고 속상했던 그의 마음을 각자 편지에 담아 교환하고, 서로의 편지를 읽고 난 뒤 상대방의 마음을 세 글자로 표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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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57702호 2026년 08월 18일

남친분이 그냥 피해망상이랑 불안형의 결합체같은데 그렇게 본인 기분 나쁘다고 막말하는 남자는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