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800일 정도 만났어요
제가 과거 미성년자 때 성인과 사귀면서 관계를 한 적도 있었고 첫경험이 빠르긴 했었어요
남친은 제 과거가 계속 걸리나봐요 그래서 잘 지내다가도 떠올라서 헤어지자면서 주기적으로 싸우게 돼요
연애 초에 제가 남사친 스토리 답장을 해준다거나, 생일 연락온걸 숨겼다거나, 전남친 연락온걸 숨긴 적이 있었는데 이 문제도 계속 걸리나봐요 (물론 연락오면 답장도 안 하고 다 차단 했어요)
주기적으로 헤어지자면서 싸우게 되니까 잘 모르겠어요
남친이 저랑 오래 만나다보니 진지해지게 되는데 헤어져야하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한대요..
내 진술
저는 여태까지 만나온 사람들 중에 지금 만나는 남친이 연애 기간도 제일 길고 처음 여행도 가본거거든요
그래서 계속 제 과거에 얽매여있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답답하기도 해요... 헤어질거면 초반에 헤어지지 그래도 얘기해보면 좋아하니까 만나려고 하고요..
저는 항상 붙잡는 입장이에요
오늘은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계속 붙잡다보니 본인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여자 없을 것 같다면서 이정도는 감수해야되겠다고 생각돼서 계속 만나자고 했어요
물론 헤어져야하나 하는 생각은 있다곤 하지만요..
제 과거가 너무 잘못된걸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과거 연애 경험 때문에 상대방이 불안해하는 것 같아 속상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과거와 현재의 행동들 때문에 관계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연애 경험과 연애 초반의 행동들로 인해 현재 연인과 갈등을 겪고 있으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입장이야. 상대방은 아직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판단해.
고려사항
신청인이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현재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상대방을 붙잡으며 관계를 이어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점과, 상대방이 신청인의 과거와 현재의 행동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점을 참작했어.
판단
신청인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일부 행동들이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주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이해가 돼. 하지만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려는 신청인의 마음도 중요해 보여. 상대방의 불안감이 관계를 흔들 정도로 반복된다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
주문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작은 오해들을 풀어가보자! 과거의 경험이나 현재의 작은 행동들이 쌓여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오늘부터 서로에게 더 다정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분명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가 불안해하는 내 과거 경험이나 행동 중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이는지' 솔직하게 물어보고 귀 기울여 들어주기
- 서로의 '첫 여행'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 느꼈던 설렘과 좋았던 감정을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편지 써주기
- 함께 맛있는 간식(햄스터 간식도 좋아요!)을 먹으며 '우리 800일 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 3가지'를 뽑아 서로에게 이야기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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