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인스타그램 부계정의 친한 친구 공개로 연애 프로그램 ‘모솔연애3’ 신청 관련 내용을 장난으로 올렸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지원하거나 다른 사람을 만날 의도는 전혀 없었고, 친한 친구들끼리 보는 공간이라 별생각 없이 재미로 올린 것이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연애 중인 사람이 그런 내용을 올린 것 자체가 배려 없는 행동이라고 느꼈고 크게 실망했다.
내가 “친한 친구들만 보는 계정에서 장난으로 올린 것”이라고 설명하자, 여자친구는 “친한 친구들이면 괜찮다는 거냐”며 더 화가 났다.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단순히 당시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맥락이었다고 설명하고 여러 차례 사과했다.
이후 여자친구는 서로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하자는 식으로 말했고, 결국 지금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화인지 나에 대한 실망과 정이 떨어진 것인지 모르겠다며 관계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내 진술
내 입장에서는 실제로 연애 프로그램에 지원하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콘텐츠를 보고 친한 친구들끼리 장난치는 부계정에 별생각 없이 올렸을 뿐이었다. 여자친구가 불쾌해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생각하지 못한 것은 내 배려가 부족했던 부분이라 인정하고 여러 차례 사과했다. 다만 ‘친한 친구니까 괜찮다’는 의미로 설명한 것은 아니었고, 단순히 그만큼 가볍게 생각하고 올렸다는 맥락이었다. 여자친구가 크게 실망한 것은 이해하지만, 실제 의도와 비교해 관계 자체를 다시 생각할 정도의 잘못이었는지는 나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장난으로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이렇게까지 큰 문제로 번질 줄 몰랐다고 하지만, 상대방은 연인이라는 관계에서 배려가 부족한 행동이었다고 느껴 실망했어. 서로의 의도와 감정이 충돌하는 지점이 문제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인스타그램 부계정의 '친한 친구 공개' 스토리에 연애 프로그램 신청 관련 내용을 장난으로 올렸고, 상대방은 이에 대해 배려 없는 행동이라 느끼며 크게 실망했어. 신청인은 자신의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상대방은 관계 자체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실제 의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이 무시당했다고 느껴 큰 실망감을 느낀 상황이야.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달랐던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행동이 장난이었고 악의가 없었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이 남아. 상대방이 느낀 실망감 또한 충분히 존중되어야 할 감정이야.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복잡한 신청인과 상대방, 두 사람에게 몽실 판사가 내려주는 화해의 주문이야!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결국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따뜻한 대화로 오해를 풀고 다시 한번 서로에게 집중해보자. 쌍방 소통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관계는 충분히 회복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서로에게 '내가 너의 어떤 점을 가장 좋아해?'라고 묻고, 답변을 들은 후 '그 점 때문에 나랑 사귀는구나!' 하고 웃으며 감탄해주기
- 오늘 저녁, 같이 '모솔연애3' 같은 연애 프로그램의 재미있는 장면을 찾아보고, 서로의 연애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어보기
-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내가 너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애교 섞인 영상 편지' 보내기, 상대방은 그걸 보고 '귀엽긴 하네!' 하고 답장해주기

여자들이 정떨어지고 관계를 정리하는 순간은 의외로 상대가 나를 가볍게 대할 때와 그걸 지적했을 때 핑계대며 억울해할 때 입니다 ,, 상대가 느낀 감정은 배제하고 그렇게 심각한 거 아닌거 같은데 ? 라고 생각할수록 이 관계는 진짜 끝으로 달려가게 됨
깊게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른 이성을 만날 생각을 해서 화난거에 더해
그 행위는 여친의 존재를 지워낸 일이라 화가나는 거임
우스갯 행동으로 한거라지만
뒤에서는 여친 없는척 하고다니나? 이런 생각까지 들듯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