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인형뽑기할때 지갑을 기계위에 뒀고, 걸리적거릴까 봐 남친이 옆기계로 옮겨두고 거기서 기다렸어요. 결국 못뽑고 나와서 다른 뽑기방을 돌다가 지갑이 없어진 걸 발견했어요... 남친이 여기저기 찾으러 갔다왔는데 그 첫 번째 뽑기방에 남친이 옮겼던 기계위에 있었대요. 저는
"아까 자기가 옮겼던 거 보고 혹시나 거기있나 했는데 진 짜네~ 잘 챙겼어야지~"라고 말했는데 제 물건인데 제가 안 챙긴 탓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 물건을 옆으로 옮긴다고 말 안하고 옮겼고 그자리에 뒀으면 본인이 챙겨줬야야된다고 생각해서.. 제 가 불편할까봐 옮겨준거긴 해도, 저는 그때당시에는 뽑 기하느라 옮기는 걸 제대로 못봤고 시간 지나고 떠올려보 니 그장면이 기억이났거든요 그랴서 제탓을 하는게 짜증나요. 그래놓고 “앞으로 절대 안 건드려. 부탁도 하지마” 등 더 짜증나게 이야기해요ㅡㅡ
내 진술
짜증내면서 말하고 자꾸 제탓을 하는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지갑 분실의 책임 소재와 상대방의 태도 문제로 다투고 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물건을 옮길 때 말하지 않고 옮긴 점과 제 탓만 하는 태도를 문제 삼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물건 관리를 소홀히 한 점을 지적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이 인형뽑기 중 지갑을 기계 위에 두었고, 상대방이 이를 옆 기계로 옮겨두었다. 이후 지갑을 분실했다가 상대방이 옮겨둔 기계 위에서 발견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일방적인 이동과 본인 탓하는 태도에 짜증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물건 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본인의 물건을 옮기는 과정에서 사전 고지가 없었고, 이후 자신의 탓만 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물건 관리가 소홀했던 점에 대한 답답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판단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에게 일정 책임이 있다. 다만, 물건을 옮길 때 명확한 소통 없이 이동시킨 점과, 이후 신청인의 탓만 하며 짜증 섞인 태도를 보인 상대방의 행동이 이번 다툼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신청인의 물건 관리 소홀 또한 간과할 수 없으나, 소통 부재와 태도 문제가 더 큰 갈등을 야기했다.
주문
상대방의 더 큰 책임이 인정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물건을 옮길 때 사전 소통의 부재와 태도에 대해 반성하고, 신청인은 물건 관리 소홀에 대해 주의하도록 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네가 내 물건 옮길 때 말 안 해서 내가 더 불안했어. 그리고 내 탓만 하는 거 진짜 속상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 이번 사건에서 상대방이 '내 물건을 옮길 때 말 안 하고 옮긴 점'과 '내 탓만 해서 속상했다'는 진술을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하고, 상대방의 행동이 왜 그렇게 느껴졌는지 들어보기
- 서로의 탓은 잠시 접어두고, '이번엔 내가 널 당황하게 했네. 다음엔 조심할게!'라고 먼저 말하며 웃어보기

옮긴걸 봤다했다가 갑자기 옮겼으면 챙겨줘 임? 몰랏으면 신청자 편 들어주겠는데 봤대매
막 적느라 글에는 제대로 못 썼는데 그때는 인형뽑기에 팔려서 가져갔다는 걸 잘 인지하지 못했구요…..ㅜㅜ 지나고나서 거기서 찾았다는 걸 알게되고 나니까 가져갔던 장면이 스윽 하고 떠올랐어요.. 거기로 옮긴다고 말을 안 해서 몰랐답니당..🥲
님 물건 님이 챙겨야지 그게 왜 남친잘못인가여
맞어용.. 맞는데 원래는 뽑기기계 위에 둔 물건 잘 챙겨요.. 근데 저때는 말없이 옆 기계로 옮겨져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랬어요…..ㅜㅜ 기계위에 있던 카드는 챙겼어용.. (글을 애매하게 썼는데 잃어버렸다가 찾은 이후에 제대로 인지하게 된 거랍니다…)
걍 서로 져주면 되ㄹ듯
그쵸… 그래볼게요ㅋㅋ쿠ㅜㅜ
ㅂ보셨으면 챙겼어야져.,
둘 다 챙겼어야 했는데 까먹고 못 챙겼고, 결국 다시 가서 찾은 거 아닌가요? 둘 다 물건 잘 챙겨야겠다/잘 챙겨줘야겠다 생각 하면 되지 왜 서로 남탓하기 바쁘죠? 스스로를 탓하세요 두분 다
마자요.. 둘다 반성할게유..
둘다 챙겼어야함
자기물건이니 자기가 챙겼어야했고(남자친구분은 챙기려고 한건데 짜증내면서 말하면 나같아도 기분상함)
상대방도 옮겼으니 이사람이 못봤을 수 도 있었겠다 라고 생각해야함(남자분도 책임이있는건데 여자분께서 탓한다고 ‘난챙긴건데ㅡㅡ내맘몰라주네;’부탁하지마 이런식으로 유아적으로 말하지말긔/싸움만 과열)
서로 사과하셈 싸움의 시초는 항상 짜증내는 말투로 시작됩니다.옆에있는 사람이라고 당연시 대하지말고 화내지말고 대화하세요^^
맞는 말씀이에용.. 둘다 고칠게요ㅎㅎ……
본인 물건은 본인이 챙기는거에요
맞어용.. 맞는데 원래는 뽑기기계 위에 둔 물건 잘 챙겨요.. 근데 저때는 말없이 옆 기계로 옮겨져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랬어요…..ㅜㅜ (글을 애매하게 썼는데 잃어버렸다가 찾은 이후에 제대로 인지하게 된 거랍니다…)
“제가 인형뽑기할때 지갑을 기계위에 뒀고” 부터 끝남 신청인이 뒀잖아요 근데 기껏 찾으러 갔다온 사람한테 진짜네 잘챙겼어야지는 뭔가요 ? 찐 긁힐듯 애인이라고해서 남 물건 대신 챙기는 거 당연한 게 아닙니다
으잉.. 그게아니라 제가 인형뽑기할 기계위에 지갑을 뒀는데 남친이 거슬릴까봐 옆기계로 옮긴거여요ㅜㅜㅜㅜㅜ
챙겨주는게 당연한게 아닌건 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