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와 친구로 9개월정도 매일연락하고 전화나 그런걸 할 정도로 친하게 지냈어 그동안 걘 날 쭉 짝사랑햇엇고 고백 두번햇지만 다 까이고 계속 혼자 쭉 좋아하면서 나랑 친하게 지냈고,물론나도 선긋고 한거 많아 무튼 친하게 매일이다 싶이 지낸건9개월 사귄건 116일이 되는 커플이야 서로에대해 젤 친한 친구만큼 잘알고 같이있으면 편하고 재밌고 웃고 10시간정도를 쉬지않고 얘기할정도로 티키타카도 잘되고 성격도 되게 잘 맞다고 서로 항상 느꼈어 그래서 전화하도 기본 몇시간은 하고 그랬었지 우리가 서로가 편해진거도 맞고 하지만 난 그만큼 남자친구가 더 소중하고 편안함에서 오는 안정감과 설렘이 잇다생각해 근데 100일지나고 크게 한번싸우고 풀고했는데 남자친구가 싸우기전에 좀 자기 입으로 자기가 요즘 예민하다햇는데 그 시기에 겹쳣어 글고 우리는 아직 학생이고 자기 감정에 대해 서툴고 그보다 남자친구는 내가 첫 연애니깐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요즘 전화도 잘 안하고 해도 나만 거의 얘기하고 걔가 답변하는식으로해 근데 티키타가가 안돼 일주일만에 만나도 1시간동안 서로 폰만보다 가고 원래는 나랑 더잇고 싶어하는애였는데 이젠 먼저가자햇고 나도 얘기를 하고싶은데 뭔말을 할지 몰겟어
내 진술
난 전연애에서 회피형만 만나고 난 불안형이라 되게 사소한 상대 말투나 그런거에 크게 받아들여 물론 나도 얘가 평생 똑같을수 없다는거도 알지 근데 날 오랫동안 좋아하고 그렇게해서 만나서 너무 잘해주고 표현이든 뭐든 잘해주던애가 갑자기 연락 빈도수나 말투나 그런게 조금이라도 바뀌면 난 너무 불안해 얘가 날 떠날까봐 마음이 떨어졌을까봐 요즘 만나자 맨날하던애가 그러지도않고 먼저 만나자하면 9시에도 보던애가 8시에 마쳐서 늦게마친거라고 그담날 학원에서 보고 하니깐 걍 내일보자해 그래서 디게 속상해 이제 내가 안보고싶나 싶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어 이거에 대해 계속 얘기하면 얘가 지치고할까봐 걱정되서 싶게 말을 못하겠어 그리고 젤 중요한거!!!걔가 자기입으로 요즘 하루가 일어나서 학교ㅠ가고 학원가고 집가고 똑같아서 지루하데 그걸 듣고 되게 그냥 복잡해 내가 뭘 어떻게해야할지고 몰겠고 걔가 날 안좋아하는건 아닌거같다는생각은 확실히 드는데 뭔가 달라 어떡해야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소홀해진 것 같아 불안감을 느끼고, 상대방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껴 관계에 변화를 원한다.
사실관계
두 사람은 9개월간 친구처럼 지내다 116일째 연애 중이며, 과거에는 서로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꼈다. 최근 상대방은 연락 빈도와 통화 시 대화 양상이 줄었고, 먼저 만나자고 하는 빈도도 줄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연애 경험으로 인한 불안감과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한다. 상대방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며 관계의 새로운 활력을 원한다고 진술했다.
판단
상대방의 일상 지루함과 관계 변화 욕구는 이해되나, 신청인에게 불안감을 야기할 정도로 소통 빈도와 방식을 급격히 변경한 것은 분명한 과실이다. 신청인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노력과 함께, 상대방은 관계에 대한 새로운 활력 모색을 신청인과 함께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최근 변화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관계에 새로운 즐거움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워 즉시 실행한다. 쌍방 소통 부족 및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 오늘 밤 9시까지 신청인에게 '요즘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3가지 이상 구체적인 이유를 담아 꼭 전화로 설명해주기
- 신청인, 상대방에게 '네가 지루하다고 느꼈던 일상 속에서 나를 어떻게 더 즐겁게 해줄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 2가지 이상 제안하기
- 두 사람, 이번 주말 데이트 계획 시 '둘 다 해보고 싶었던 새로운 활동' 1가지 이상 반드시 포함하여 함께 계획 세우기

그냥 나이 좀 먹고 연애해요 연애 할 준비가 전혀 안되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