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내가 이상해?

나 남자친구랑 싸웠어 일끝나고 내차 같이타고 남친집에 갔어 서로 누워서 폰 하다가 남친이 왜 안 안겨있냐해서 안붙어있냐 해서 내가 왜!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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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나 남자친구랑 싸웠어
일끝나고 내차 같이타고 남친집에 갔어
서로 누워서 폰 하다가
남친이 왜 안 안겨있냐해서 안붙어있냐 해서
내가 왜! 평소에 내가 맨날 가슴팍에 누워있고
붙어있다가 안하니까 이제서야 쓸쓸해?? 하고
웃으면서 서로 장난치다가
남친 위에 내가 누워서 폰 같이보자 했는데
남친이 폰을 숨기는거야
그래서 왜숨기냐 오랜만에 폰 검사좀하자 라고 내가 장난으로 말했어(실제로는 진지하게 폰 검사 한 적도 없음)
왜냐면 남친이 5월에 나몰래 어떤 여자랑 dm을 했는데 남친은 그 여자한테 언제술마실래? 언제볼래?
이러고있고 그 여자는 우리(이름)❤️ 보고싶(ㅇㅇ)❤️ 이러고 있고 그 날 나몰래 전화도 3통을 했었거든????

암튼 그래서 남친이 뭐볼건데? 내가 보여줄게 하고
폰 들고있고 내가 남친 인스타 프로필 누르고
어? 팔로잉 늘어났네? 했더니 다짜고짜 짜증난다면서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나도 기분이 상해서 나 집간다? 하고 3번이나 말하고 남친집에서 나오는데 대답도 안하고 나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하더라?
이게 맞는거야? 그래놓고 내가 자기를 버리고 간거래 어떻게 생각해? 내가 이상해?

내 진술

날 의심병 취급하길래 그럼 애초에 그러질 말았어야지 했더니 본인이 최근에 그러고 있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럼 두달세달 지났으면 저게 없던 일이 되는거야?
애초에 그런 짓해서 사람 불안하게 만든 사람이 잘못아냐? 떳떳하면 오히려 믿음 주고 싶어서라도 폰 오픈해야되는거아냐?? 내가 틀린거야?

본인이 애초에 저런 행동했던게 쉽게 잊혀질거라 생각하는게 잘못. 과민반응 무엇?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 바람기가 있었던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폰을 보려 했고, 상대방은 이를 의심으로 받아들여 크게 다투게 되었네. 서로의 불안과 의심이 증폭된 상황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함께 상대방의 집에 있었고, 신청인이 폰을 보려 하자 상대방이 숨기며 다툼이 시작되었어. 신청인은 과거 상대방의 DM 사건으로 불안감을 느꼈고, 상대방은 이를 의심으로 받아들여 화를 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사건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에 폰을 확인하려 했던 마음이 있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행동을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 느껴 억울함과 답답함을 느낀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과거 행동으로 인해 신청인이 불안감을 느낀 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를 폰 검사라는 직접적인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 상대방 역시 신청인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좀 더 열린 태도로 소통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보여. 이 사건은 오해와 불안이 겹쳐 감정이 격해진 것으로 보여.

주문

두 사람의 마음속에 쌓인 불안과 오해를 털어내고, 서로에게 더욱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거라고 믿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서로의 '폰'에 얽힌 불안과 오해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2. 오늘 저녁, '함께 폰 보며 웃었던 옛날'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웃긴 짤이나 영상 공유하며 추억 여행을 떠나보자.
  3. 서로에게 '오늘 당신에게 가장 고마운 점' 한 가지씩, 햄스터 볼 주머니에 가득 담아 칭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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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마찌 친구 56980호 2026년 08월 21일

또 뭐 찔리는게 있으니 과민반응 아녀?

마찌 친구 59008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1일

본인 입으로 그런 말을 했었어요
내가 진짜 화를 내면 찔려서 그런거다....
그런 명언을 했었는데.... 오늘 화를 냈네요

마찌 친구 49536호 2026년 08월 21일

이미 전적이 있는데 아직 만나큰 이유가 뭐예요?

마찌 친구 59008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1일

믿어서 만나는건데 폰을 숨기는게 맞나 싶네요

마찌 친구 55653호 2026년 08월 21일

그래도 당사자가 지금 잘하고있으면 한번 믿어보세요

마찌 친구 59008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1일

폰숨기는게 잘하고 있는건가요? 궁금해서요

마찌 친구 55653호 2026년 08월 21일

그사람이 최근에 잘못한게 있을까욥... 너무 본인 유리하게 쓰신느낌적인 느낌...

마찌 친구 59008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1일

아 상대방이신거같네요 정신차리세요

마찌 친구 6879호 2026년 08월 21일

와 이거 내가 며칠전에 당한거랑 똑같네.
그 남자 지금 여자들이랑 디엠하고있는중이야.
아니? 그것보다 더 심한게 있을거야
나도 전남친이 폰을 그렇게 숨기더라??? 그리고 전적도 이미 있었음.
근데 두달지나서 폰좀 확인해볼까?했는데 절대안보여줌.
나는 두달지나도 그 일이 안잊혀지는데 말로만 믿으래.
몰래봤는데 디엠하고 있었음.
나를 그렇게 못믿냐면서 아니라고 그렇게 난리난리 치더니 결국 지가 찔리는거였어.
당장 헤어져!! 진짜 정신병걸려 죽는줄알았어 당장 탈출해
더 정병오기전에.

마찌 친구 48755호 2026년 08월 22일

나 못믿냐 이러는데 진짜 폰 검사하면 무조건 여자랑 dm한거 나온다...백퍼..
거르세요 진짜

마찌 친구 52773호 2026년 08월 22일

RUN

마찌 친구 45384호 2026년 08월 22일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