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알바하는 곳에 서프라이즈로 왕복 4시간 30분 걸려서 찾아감
한 시간 정도 놀고 여자친구는 바로 다시 집으로 출발
남자친구는 알바를 끝내고 힘든 상태 + 배아픔
그런 상황 모르고 찾아간 여자친구는 힘들어할만한거 이해해서 더 놀자 안하고 밥만 먹고 바로 헤어짐
남자친구가 먼저 집 도착했다는 연락보고 여자친구는 아 씻고 나오면 연락 주겠지 ..하며 기다렸음
하지만 여자친구가 지하철 내리고 난 뒤에도 남자친구가 아무런 연락이 없어 서운했음
그래서 씻고 쉬고 있나보다.. 하며 연락 올때까지 계속 기다림
알고보니 남자친구는 지하철 내렸다고 연락 안와서 자기도 계속 전화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라 토로
이에 기분 안좋아진 여자친구가 그냥 친구 전화 왔다며 통화 종료 -> 다시 여자친구가 전화-> 안받음 -> 다시 여자친구가 전화 두 통 걸었으나 안받음
여자친구는 서운 해서 서운함 토로 -> 싸움
내 진술
멀리서왔다 얼마 안돼서 다시 돌아가고 있는데 내가 뭐 잘 가고있는지 지금 어디인지 궁금해하지 않아보여 서운했음
상대 진술
더운 날씨에 두 명이서 일하며 마감 업무를 놓칠 수 없는 힘든 상황이었고, 배 탈까지 나 체력적으로 지쳐 있었습니다. 이때 여자친구가 예상치 못하게 찾아와 반가우면서도 당황스러웠지만, 1시간을 기다려준 고마 마음에 제가 원하는 메뉴로 저녁을 사주고 헤어졌습니다. 귀가 후 평소처럼 씻고 나와 여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렸는데, 지하철로 이동 중일 거라 생각했던 여자친구는 이미 내려서 버스를 15분이나 기다린 상태였습니다. 미리 연락을 주지 않아 몰랐던 상황인데, 먼저 연락하자 여자친구는 친구와 전화하겠다며 피했습니다. 이후 연락을 계속 기다리던 중 기기 오류로 추정되는 전화가 두 번 연속 끊기듯 왔고, 제가 다시 걸었을 때 여자친구는 오히려 제게 서운함을 토로하며 상황이 꼬여버렸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아 서운했고, 상대방은 힘든 상황에서 먼저 연락해주길 기다렸다는 점에서 서로 오해가 생겼어.
사실관계
신청인이 왕복 4시간 30분 거리를 와서 한 시간만 놀다 간 후, 상대방은 힘든 상황에서 귀가했으나 서로 연락 타이밍을 놓쳐 서운함이 쌓였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먼 길 와서 빨리 헤어져야 하는 상황과 이후 연락 부재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힘든 근무와 몸 상태 속에서 먼저 연락해주길 바랐던 마음이 있었어.
판단
서로의 힘든 상황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 신청인도 상대방의 컨디션을 고려하고, 상대방도 먼저 연락해서 안심시켜주는 배려가 필요했어.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오해한 작은 해프닝으로 정리해보자! 혹시 또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에게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는 걸로 하자. 그러면 분명 더 행복한 연인이 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묻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
- 서로에게 '지금 어디야? 뭐해?'라고 묻고 답하며 연락 타이밍 놓치지 않기
- 서로에게 영상 통화 걸어서 '보고싶었어!'라고 말하며 애교 부리기

내가 이만큼 했으니 알아서 챙겨라 vs 상대가 연락 안 하니 나도 안 한다
제가 보기엔 두분 다 똑같은 거 같음 ,, 서로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은 있었으나 끝은 결국 자존심 싸움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사랑하니까 챙겨주고싶어서 그랬던거 아님? 근데 사랑하는 사이에 고마움 하나 없고 그 짧은 연락 하나도 안 남겨주는 거 보니 여자친구가 서운해 할만 하고 남친이 잘못한게 맞는듯
엥 근데 여자친구가 서운해할만한거 이해가는데; 멀리서 갔는데 많이 못 놀다 갔으면 안그래도 여자친구는 속상할텐데
남자친구가 먼저 아 멀리서 와줬는데 오늘 너무 고마웠다 집 조심히 가라 도착하면 연락줘라 이렇게 말해줬으면 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