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기본 설명:
여친이랑 난 롤 좋아하고 잘하는 편임
여친이 운영하는 롤 내전 디코방 있음 꽤 큼
알다시피 롤은 대부분 남자가 90%
우선 나는 여친이 롤 좋아해서 취미가 같다는건 좋음 내가 오후~밤 시간대에 일하는데 저녁시간에 항상 내전을 함. 디코방에서 사람 구인하고 디코 하면서 사람 들이랑 게임함.
그 디코방에 나도 있음 여친이 썸탈때부터 같이하자고 초대해줌 별로 재미없어서 몇 번하고 안함
디코방 분위기는 거기 여친의 실제 친구들도 몇 명있는데(여자,남자) 그 친구들을 빼고는 대부분 남자인데 뭐 잡담 이런건 없고 내전 구인글 올리고 사람들 답장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말만 하고, 인게임에서도 겜 얘기만 하긴함 00님 여기 와드 가능할까요? 이런거
근데 또 자주 오는 사람이면 존대는 하지만 살짝 친하잖음 그럼 같이 솔랭도 하고 그러다보면 좀 감정 생길까봐 걱정되긴함. 글고 내전할때 연락 그리 잘되지도 않음
여친은 이 디코방이 좋은가봄 본인이 방장이기도 하고 책임감도 있어서 구인글 올리면 열심히 사람 모아서 시간맞춰서 내전함 규칙도 만들어서 열심히해서 하지말라고 하기 좀 그럼 최근엔 부방장을 구한대 그러면 남자일 확률크고 자주 얘기 할거 아냐? 그게싫음
내 진술
여친 취미 막고 싶진않은데 남자들이랑 같은 취미기도 하고 여친은 사무적으로 대해도 거기 남자들이 여친한테 관심가질까봐 좀 그럼.. 프사도 본인 얼굴임 이건뭐 여자애들 프사 다 자기얼굴이니까 이해는 한다만.. 솔직히 이쁜편임. 너무 내가 속좁은걸까 걍 냅두ㅏ야하는걸까ㅠ
떳떳한거 같긴함 나도 초대했긴하니.. 같이 몇 번 내전하기도 했고 ㅠ 사람들은 그럼 내가 남친인거 아니까
어케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롤 디코방의 남성 이용자들과의 관계에서 신청인이 느끼는 불안감과 서운함이 핵심 쟁점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롤을 좋아하고 취미를 공유하는 것은 좋지만, 대부분 남성인 디코방 이용자들이 여자친구에게 호감을 가질까 봐 걱정하고 있어. 여자친구는 디코방 운영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
고려사항
여자친구의 취미 활동을 존중해주고 싶은 마음과, 혹시 모를 관계 발전에 대한 신청인의 걱정을 모두 이해할 수 있어.
판단
여자친구의 취미 생활은 존중해주되, 신청인이 느끼는 불안감에 대해서는 솔직한 대화가 필요해 보여. 앞으로 부방장을 구하는 등 디코방 운영 방식 변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게 좋겠어.
주문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맞춰나갈 방법을 찾아보자! 롤 디코방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도 서로를 더 챙겨줄 수 있을 거야. 몽실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여자친구에게 '롤 디코방 재밌어 보여! 나도 가끔 같이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네가 방장이라 바쁘겠다'라고 먼저 말 걸어보기
- 여자친구와 함께 '우리 서로의 취미를 응원해주기로 약속하자'는 의미로 롤 게임 한 판 같이 하기
- 서로에게 '오늘 하루 당신이 가장 좋았던 점'을 칭찬하며, 햄스터 볼 주머니에 간식 넣어주듯 애정 가득 담아 이야기해주기

알고 만나셧자나요 그정도는 뭐 괜찮을 거 같은뎅 디코방이면 차피 얼굴도 안보이고
자신감을 가지세오 저라면 이해할 듯!
일단 일 생긴게 아니니까 그냥 두시고
어느정도 시간은 나를 뉘해 써줬으면 좋겠다 요청을 해보세요 둘이 게임을 하든 전화를 하든
서로 생각하는 게 다른 것 같은데..
그렇게 사귀면 언젠가 참다가 그 언급을 하게 될 것 같고.. 그러다가 보면 저희처럼 몇 번이고 싸울 수도.. 하지만 쌍방으로 정말 사랑한다면 싸우면서 맞춰나갈 수 있어요!
사랑하는사람이 불편하고 싫은거면 그것도 존중해줘야함
남자들은 여친분 좋아할거같은데 결국 선택한건 신청인님이니까 뭐 딱히 엄청 신경쓰이지는 않을듯
게이머 커플입니다.
남친입장) 여친이 프사를 커플프사로 바꾸거나 소개글에 남친 있음을 적어두거나, 실제로 만나는 일 없이(있다면 반드시 남친 필참) 정도라면 이해해야한다 라는 입장
여친입장) 둘 다 게임 좋아하고 썸탈때부터 이미 알고 있던 방에 심지어 초대하고 같이 게임 했으면 굳이 질투할 필요가 있나?? 물론 남미새 여미새 많은게 게임판이고 불륜 많은것도 아는데;;(fps rpg 안가리고 다함) 여친이 그렇게 초대하고 같이 할정도면 자기가 들이대는 애들 있어도 강퇴하면서 잘 쳐내고 있다는 떳떳함을 이미 드러내고 있는듯. 여친믿으면 그냥 내비두세요. 정 신경쓰이면 태그에 여친닉남친 이런 역할 만들어 달라해요.
신청인 과실이지만, 신경쓰인다면 신경쓰인다고 솔직히 말하고 서로 해결방법을 찾으면 될거 같아요. 여친 자유를 막지 않는 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