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편협되지 않게 상황 그대로 간단 명료하게 적겠습니다
1.여자친구가 샼라떼를 먹고 싶어했음
나는 너무 달아서 안먹고 싶었음 그치만 딱 한모금만 먹고싶었음
2.여자친구가 사러가면서 내것도 산다고 했지만
거절했음 그냥 한모금만 나눠먹자고 부탁함
하지만 여자친구는 싫다고 먹을거면 하나 더 살까?재차 물어봤음 나는 다 먹을 자신이 없어서 됐다고 한개만 사라고 함
3.여자친구가 마실때 내가 옆에서 딱 한모금만 달라고 함 근데 거절당함
거기서 내가 서운함을 느껴서 “니가 어떤스타일인지 알았다 앞으로는 절대 먹을거 달라고 안할게”라고 말함
4.여자친구가 화가나서 나는 온전히 한잔 다먹고 싶었는데
왜 산다고 했을때 거절해놓고 그렇게 말하냐고 화를내서 크게 다툼
내 진술
나는 먹을거 있을때 여자친구가 달라고 하면 무조건 줄텐데 라는 생각이 커서 심하게 서운하네요
제가 혼자 음식 먹을일이 있을때는 항상 한입 달라는 여자친구한테 망설임없이 떠먹여주곤 합니다.
아니 달라고 하지 않아도 줍니다.
이상입니다.
상대 진술
소고기를 안먹은지 너무 오래되었다는 생각에 남자친구 기분도 올리고 내 어깨도 올릴 겸 소고기를 먹으러 갔음
다 먹고 나오니 달달한 라떼가 땡김
나는 라떼를 자주 먹지 않음
그러나 그 날은 너무 먹고 싶었음
그래서 남자친구도 먹을 거냐 하니 한 모금만 먹으면 된다고 함(참고로 샥라떼는 양이 상당히 작음)
그래서 나는 다 먹고 싶으니 두 잔을 산다고 함
그러니 사지말라고 또 한 모금만 먹으면 된다고 함
그래서 나는 한 잔 다 먹고 싶어 두 잔 산다고 함
대답 안함
카페 들어가는 문 앞에서 ’두 잔 산다?‘라고 또 물어봄
안마실테니까 한 잔만 사라 함
한잔 삼
다 마심
안남긴 라떼 빈 잔을 보더니 진심으로 빈정상한 표정으로
“아~ 니가 어떤 스타일인지 이제 알겠다. 알았다 앞으로 니가 먹는 거 안뺏어 먹을게”
거기서 난 소고기도 사주고 라떼도 굳이 본인 먹을 몫까지 사준다는 거 두세번이나 거절해놓고, 저런 태도로 나를 대하는 게 기분이 상당히 불쾌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한 모금만 달라고 했으나 상대방은 거절했고, 이로 인해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몫을 거절한 후에도 타인의 것을 탐내는 태도에 불쾌함을 느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샼라떼를 마실 때 한 모금만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했고, 이에 서운함을 표현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두 잔을 사자는 제안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한 모금만 달라고 하는 태도가 기분 나빴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에게는 먹을 것을 흔쾌히 내어주면서 자신은 한 모금도 나누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몫을 거절해 놓고도 타인의 것을 탐내는 듯한 태도를 보여 불쾌함을 느꼈다고 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명확한 거절 의사 표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양해를 구하지 않고 섭섭함을 표현하여 갈등을 키웠다. 상대방 역시 신청인의 서운함 표현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한 잔 다 마시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하고, 앞으로는 명확한 의사 표현에 대해 섭섭함을 표현하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하도록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경청하고, 다음부터는 음료를 나눌 수 없다면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도록 한다. 둘 다, 오늘 바로 '샼라떼 한 잔 같이 마시기' 미션 수행하고, 서로의 '먹을 것에 대한 소유욕'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며, '한 입만'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샼라떼 한 잔 시켜서 같이 마시기
- 서로의 '내 것'과 '네 것'에 대한 소유욕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기
- '한 입만'의 의미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기

그냥 사준다하면 먹지용 굳이상대방이 거절했는데 거절하고 온전히한잔다먹겠다는데 오ㅑ그럼...
서로의 잘못보다는 이날 감정의 교류가 안맞은거같아요 한입만 달라는걸 싫어 하는 사람도있고 여자친구분께서 먹고싶으면 하나 시켜라 했던부분이 돌려서 말한거깉고, 근데 또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나는 배려해줬는데하고 속상했을수도있고
잘잘못 따지기보다는 서로 상대방은 속상했을수도있겟네 하고 공감해주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소고기 사줬으면 양심상 라떼는 상대분이 사시지 무슨 라떼 한모금 안 줬다고 그렇게 비꼬면서 꼽줌 개하남자
너무 달아서 먹기 싫었으면 먹질 말든가 돈주고 사먹던가 둘중 하날 해야지.. 여친이 얼마나먹고 싶었으면 한잔 그대로 먹고싶다고까지 말했다는데 니가어떤 스탈인지 알겠냐니 싫은소릴해? 이건 누가봐도 남친이 사과해야지.. 글고 여친이 진짜로 먹고싶어한건데 양 쥐똥만한거 어케 나눠머거ㅠ 나눠먹어질 양이어야 나눠주든 하지ㅜ
여친이 소고기도 사줬는데 라떼 한 모금 안줬다고 그러세요… 본인이 사준 것도 아니고 심지어 두 잔 사냐고 물어봤는데도 거절했으면서 여친이 너무 먹고싶어서 그런걸텐데 그거 하나 이해 못해주는게… 한 모금 안줘서 서운한 남친분보다 라떼 한 잔 다 먹는다고 기분 나쁜 말 들은 여친분이 더 속상할듯
신청인의 저 일부러 비꼬는 말투에서 인성이 보임. 여친은 사주고도 욕 먹은꼴. 심지어 라떼도 내돈내산인데.. 평소엔 주겠지만 저때만큼은 온전히 하나 다 먹고싶은게 보이고 상대방것도 사준다했는데도 기어코 거절해놓고 비꼬기스킬.
온전히 먹고싶고 양 적어서 하나 사준다는데 대답 안해놓고 니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다하면서 꼽 주는거 진심 짜증남
한모금만 달라는데 안주는 여자친구도 노이해고 여자친구가 온전히 먹고싶다고 말했는데도 안줬다고 말 비꼬듯이 말하는 남친도 별로에요. 그럼 어차피 양도 적은데 두잔사서 남친 한모금 먹고 여친이 나머지 다 먹지..
아니 나같으면 두잔사고 남은거 여친줌;; 그렇게 평소에 안먹던애가 먹고싶어하는거면 소고기도 사줬겠다 걍 라떼값은 뭐 얼마나 한다고 내가 2잔사고 여친한테 남은거줌
여친분은 라떼값으로 인성거르신듯
그럴거면 그냥 한잔 사달라 하는게 맞죠.. 상대방은 분명히 입장을 말했고, 신청인 몫을 사줄 의향도 있었잖아요. 뭐가 당당해서 사연 올렸는지 정말 의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