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6월 말 쯤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한 후에 붙잡는 상황이였는데 전여친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립다 다시 만나자라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흔들려서 생각해보겠다 하고 끊었는데 저한테 붙잡혀서 전여친한테는 여자친구 있다고 거절하고 끊음 그 이후로 불안이 심해져서 많이 싸웠는데 너무 지쳐서 남자친구가 한번 더 이별을 고했고 붙잡고 잡힌 후에 남자친구가 첫사랑 만났었다 할 말있다고 만나자 해서 10분정도 만났었다 그 이후류 연락 없다가 장문이 왔는데 나도 너 좋아했는데 타이밍이 너무 안 맞았다 여자친구 있는거 알고 연락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좋아해서 미안하다 영원한 친구로 라도 남자고 연락이 왔다함 그 얘기 듣고 제가 헤어지자 했고 울면서 붙잡았음 그때 전여친 첫사랑 다 차단하고 캡쳐해서 보내줬음 근데 최근에 첫사랑 차단 풀고 거짓말 치다 걸렸는데 왜 차단 풀었냐 라니까 걔도 이제 남자친구있고 마음 없는데 왜 차단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뭐라할까봐 거짓말 했다고 했음 그 이후로 가끔 안부연락 정도 하고 지내고 싶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
내 진술
전여친한테 흔들린 전적이 있어서 첫사랑이라고 안 흔들릴 확신이 없고 첫사랑은 못 잊는다 생각난다고 한 적이 있어서 차단 했으면 좋겠는데 말 대로 남자친구있고 마음도 없는데 왜 차단을 안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정확히 마음 없는지도 확신 없고 다시 안 생긴다는 보장도 없음 맞팔도 아니라 했는데 이것도 모르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사귀는 중에 전 연인과 연락하며 흔들리는 모습과, 이를 불안해하는 현재 연인 사이의 신뢰 문제입니다. 신청인은 전 연인과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길 바라지만, 상대방은 친구로서의 연락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여요.
사실관계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민하던 중 전 여자친구의 연락을 받고 흔들렸으나, 이후 여자친구의 진심에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전 여자친구와 만남을 가졌고, 이에 대한 거짓말이 발각되어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현재 신청인은 상대방이 전 여자친구와 연락하는 것을 불안해하며 차단을 원하고 있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의 경험 때문에 상대방이 전 연인에게 완전히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을까 봐 불안한 마음이 크고, 이에 대한 확실한 조치를 원하고 있어 보여요. 상대방은 이미 마음이 정리되었고 친구로 지내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청인의 불안감을 충분히 해소해주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판단
신청인의 불안감이 상당한 부분 이해되지만, 상대방이 전 여자친구에게 친구로서 연락을 유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하고, 신청인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관계 회복의 여지가 있어 보여요. 다만,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상대방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문
몽실 햄스터 판사가 두 손을 모아 간절히 바랍니다.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보듬어주고, 오해는 귀여운 볼살에 묻어 활짝 웃으며 다시 시작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와 마주 앉아 '전 여자친구 연락 때문에 내가 얼마나 불안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남자친구에게 '내가 흔들렸던 것처럼 너도 불안할 수 있겠다'라고 말해주며 서로의 마음 다시 확인하기
- 둘만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함께 듣고, 서로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칭찬해주기

남자 왜저럼 마음이 공기보다 가볍네요
이유가 뭐가 되었든 연인간에 거짓말은 이유불문 금기입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말은 남자친구분을 한낱 짐승으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할 만큼 심한말만 할꺼 같으니 더이상의 표현은 삼가하고 그냥 헤어지고 끼리끼리 만나라고 허세요.
헤어지세요 이건 더 말도 필요 없어요…
진짜 좋아하면 남자는 불안하게 안해줍니다.. 혹시 첫 연애이신건지.. 이고 진짜 완전 회피형 과 불안형 연애로 되요 이러다가.. 피말려요. 정 혼자 정리가안되면 부모님한테 말씀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지금이 아니어도 언제든 다른 여자 생기면 떠날 남잔데 지금 보내 주시는 건 어때요 다른 건 몰라도 여자문제로 속썩이는 남자는 절대 못 고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