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싸운이유? 우리집근처에 있는 한자간판
못읽어서 내남친이 요즘 애들은 한자도 안배우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고그러냐하면서
싸움이 번짐
남친이랑 10살 차이 남친은 연세대 연구원
으로 있었고 난 그냥 전문대졸
카페에서 동서남북 방향도 모르는거
보고 이런것도 모르냐고 진짜 심각하다
그러고 컴퓨터도 정말 없어서 네이버메일도
검색해서 들어가니까 컴퓨터도 없었냐 그러고
우리집에 돌아와서 한숨쉬면서 혼자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다고 그러고 갑자기 뜬금없이 abcd순서대로 말해보라질않나 한자 간판 사건까지 난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abc그거 순서 요즘 애들 발음이 다르다길래 그런거라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의도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동서남북
방향 모르는건 너무 상식적인거라서 심하다고..
하..
난 조리과 나와서 음식얘기 나오면 모른건
군말없이 다 알려주는데 넌 왜그러냐고
싸움 남친은 이건 상식인데 이렇게 쉬운것도
모르냐 요즘 세상이 말세다 이런입장
내 진술
남친이랑 1년정도 만났는데 전 전문대졸
남친은 연세대 대학원에서 연구쪽으로 잠깐 있어서 아무래도 지식차이가 나는데 이걸 가지고
대놓고 무시해서 싸우게되었어요ㅠ
거기다 데이트비용도 맨날 집데이트하고 밥먹고 이런게 다인데 줄여야한다면서 압박하고
비율은 남친8 저2입니다 밥먹을때 7ㅡ8만원
씩 나오는데 하루면 괜찮은데 장거리커플이라
2ㅡ3일씩 보니까 한번보면 돈이 너무 많이
깨진다고 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한자 간판을 못 읽는다는 이유로 상대방이 '요즘 애들은 한자도 안 배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고 그러냐'며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 싸움이 시작되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기본적인 상식을 모른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신의 발언이 무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이 한자 간판을 읽지 못했고, 이에 대해 상대방이 '요즘 애들은 한자도 안 배운다' 등 발언을 한 사실은 양측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보여. 다만, 그 발언이 신청인을 무시하려는 의도였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이 조리과 전공자로서 음식 관련 지식은 잘 알지만, 상대방이 지적한 상식은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지적하는 방식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져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기본적인 상식을 모르는 것이 안타까워 알려주려 했을 뿐, 무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는 입장이야.
판단
신청인이 특정 분야에 강점이 있지만, 상대방이 지적한 상식 수준의 지식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아. 하지만 상대방 역시 신청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요즘 애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고'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신청인이 무시당한다고 느끼게 한 부분은 분명히 있어 보여. 서로의 지식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지식 수준 차이를 확인하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통할지에 대한 숙제를 준 것 같아. 신청인은 상대방의 잔소리가 서운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무시당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좀 더 부드러운 표현으로 알려주기로 하자. 앞으로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나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이 '요즘 애들은~'이라고 말했을 때, "나 지금 무시당하는 기분이야"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 함께 '동서남북'이 무엇인지, 그리고 각 방향을 찾는 쉬운 방법을 서로에게 설명해주고 맞춰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이건 내가 정말 잘 아는 건데!' 하는 분야를 하나씩 알려주고 칭찬해주기

7-8만원 8:2면 좀 여친보고 더 내라 할랬는데 10살차이 보고 말을 잃음 남자가 연상인거죠? 여자 최소20잡아도 남자 서른인데…? 개꼰대마인드 장착하셨네
걍 10살차이에서 글 안보고 내림. 10살이나 많으면 까불지말고 연하한테 잘하세요; 뭔 ㅋㅋ 애한테 꼬장부리고 있노 10살이나 많이 처먹어놓고 데이트비용가지고 그러는거면 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돈못버는 하남자여야 그러는거지? 언니들이 버린거 함부로 주워 쓰지 마세요 제발 ;;;
생각할수록 열받네
그렇게 돈없고 여친 무시할거면 왜 연애하지? 그것도 10살이나 어린애를 갖다가 ?? 아니 신청자분 앞으로 미래가 파릇한데 왜 저딴 마인드의 늙은 꼰대한테 무시당하면서까지 있어야하나요????? 정말 동생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제가 교생시절 가르쳤던 애들이 10살차이에요...ㅋㅋㅋ 그런 애들이랑 사귀면서 무식하다, 돈없다...? 뭐하는거지??
같은 남자로서 10년이나 더 살았는데도 아직도 저럴 수 있다니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대학교 연구원이시면 확실히 금전적 부담이 되어서 그런말하는거 같은데 그런 상황이면 연애를 그런 상황이 되는 사람끼리 해야지… 뭐한다고 10살차이나는 신청인이랑 만난대요… 솔직히 상식 상식하면서 남 무시하는것도 무례한거 같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하면 안 될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인이 그럴 상황이 안되면 남에게 부탁을 해야지 왜 신청인한테 압박을 주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남자 꼭 만나야겠어요?
아 신청인 과실 눌렀는데 10살 차이 도둑놈 이었구나.
정신병자네요 헤어지세요
왜 사귀죠??
나이 서른 넘게 먹고 연세대 타이틀 달았다는 사람이 자기 또래 사회나 연구실에서는 어중간해서 기 못펴니까 10살 어린 연인 두고 깎아내리는거임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