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친구같은 연애 이게 맞나요

1년 넘게 만난 애인이 최근 저에게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식은 건 아니지만 설렘이 없고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해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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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1년 넘게 만난 애인이 최근 저에게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식은 건 아니지만 설렘이 없고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해요. 요즘 제가 이쁘다, 귀엽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눈치를 줘야 들을 정도로 표현도 줄었고, 키스나 더 깊은 스킨십도 제가 먼저 원해야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면 안아주거나 가볍게 뽀뽀하는 건 해줍니다.

저는 아직도 애인을 연인으로 좋아하고 키스하고 싶고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도 그대로입니다. 저는 애인이 편하게 행동해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지는데, 애인은 그런 편안함이 오히려 친구처럼 느껴지고 설렘이 사라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 비참합니다.

본인도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서 저를 이렇게
대하는게 답답하대요

정이나 애정은 남아 있지만 연인으로서의 마음은 많이 식은 건지, 이런 상태에서도 저와 계속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진술

전 아직 연인인데 애인은 저를 점점 편한사람이나
친구처럼 대하는 태도가 보였고 그게 쌓이다
이렇게 말로 들으니까 너무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인 간의 설렘이 줄고 친구처럼 느껴진다는 상대방의 말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는 상황이야. 서로의 마음 변화와 표현 방식에 대한 오해가 쟁점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으로서의 감정과 스킨십을 원하지만, 상대방은 설렘이 줄고 친구처럼 느껴진다고 했어. 상대방은 자신의 답답함도 토로했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자세히 알 수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과 비참함은 충분히 이해돼. 상대방도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지만, 그로 인해 신청인이 느끼는 감정적 어려움은 간과된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이 '친구 같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신청인에게 큰 서운함을 느끼게 했을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 역시 마음의 변화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 서로의 변화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표현 방식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여.

주문

두 사람, 이제 몽실 햄스터 판사가 귀여운 볼살로 꽉 안아줄게! 신청인, 상대방의 솔직한 마음 표현이 서운하게 느껴졌겠지만, 그 마음도 귀 기울여 들어주자. 상대방, 마음이 편해진 만큼 표현이 줄어든 것 같아 아쉽지만, 신청인이 얼마나 더 깊은 관계를 원하는지 잊지 말자! 오늘부터 서로에게 '가장 설레는 친구'가 되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아!

화해 미션

  1. 오늘, 서로에게 '가장 설레는 친구'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딱 하나씩만 이야기해보자!
  2. 상대방이 '친구 같다'고 말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 서로의 말 뜻을 다시 확인해보자.
  3. 서로에게 '나 아직 당신 좋아해!'라는 마음을 담아, 가장 귀엽거나 멋진 애칭으로 칭찬 한 번씩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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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62927호 2026년 08월 26일

누구 잘못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임. 설렘이 사라지고 어느순간 친구같은 모습의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거지. 그러다 미워보이기 까지 하는게 권태기고. 사랑의 모습은 활활 타오르는 불같은 사랑 뿐만 아니라 따사로운 봄날 햇살 같은 면도 있다고 생각함. 가끔 남자다운 모습 보여주면 다시 남자로 보일거임. 그럼에도 서운하거나 관계자체가 시들해진다면 새롭게 스타일링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며 새로운 모습을 어필하는 노력도 필요해보임.

마찌 친구 62930호 2026년 08월 26일

좀 세게 말하면 아쉬운 사람이 노력하고 하기 싫으면 헤어져야죠

마찌 친구 61243호 2026년 08월 26일

그냥 딱 관심을 끊어보세요~
앞에서 생리현상도 하지말고
거리를 둬보세요
스킨쉽도 애원하지말고 그냥 마음이 식은듯 행동해보세요 1~2주정도
알아서 다가옵니다

1~2주정도 신청인분이 딱 눈감고 해보면 100% 알아서 다가와요

인간의 심리가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안그러면 불안이 다가와서
오히려 상대측이 안달이나요.

그리고 신청인 분은 1~2주정도
그렇게 맘을 끊어내고 멀리서 생각해보세요 진지하게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지내다보면 나조차도 그렇게 스킨쉽 모 이런거에 집착하지 않게 됩니다
내가 가장 소중한거잖아요
1순위는 항상 나에요
사랑을 구걸하지마세요

너가 싫음 나도 싫다 뭐~ 하면서 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