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만난 지는 100일 정도 됐고 남자친구가 평소에 성욕이 많은 건 원래 알고 있었어요.
저는 좀 덜하지만 진짜 하고 싶지 않을 때 빼고는 맞춰주려 했지만 둘 중 한 명이 하기 싫어하면 안 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요.
전에 한 번 계속 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날은 제가 너무 안 땡겨서 오늘 하고 싶지 않다, 다음에 만날 때 하자며 약속을 했는데 다음에 만난 날 데이트 도중 생리가 터져버렸습니다.
예정일보다 빨리 터진 거라, 남자친구 집에서 데이트하던 도중 1층 편의점에 내려가 생리대를 사서 돌아왔는데 관계를 하려는 듯 분위기를 잡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리할 때는 위생적으로, 건강으로도 좋지 않아서 못하겠다 했더니 왜 약속을 지키지 않냐고 화를 내다가 거의 내쫓듯이 했습니다.
생리가 터졌어도 약속을 했으니 지켜야 하는 게 맞는 거였나요; 지금 냉전 중입니다…
내 진술
예고 없이 생리가 터졌어도 정말 약속했으니 지켜야 했던 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생리 중이라 관계가 어렵다는 신청인의 말과, 약속을 지키라는 상대방의 말이 부딪혔어. 서로의 입장이 너무 달랐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생리 중이라 관계가 어렵다고 거절했지만, 상대방은 약속을 지키라며 화를 냈다는 거야.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서 신청인의 말만 들어봤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생리라는 신체적 상황과 위생, 건강을 고려해서 거절한 점, 상대방은 약속 이행을 중요하게 생각한 점을 참작했어.
판단
생리 중 관계는 위생과 건강상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신청인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운함을 표현한 상대방의 마음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 상대방의 진술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번 일은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좀 더 헤아려주지 못해서 생긴 오해 같아.
주문
이번 일로 삐죽삐죽 냉전 중인 두 사람, 몽실 판사가 귀엽게 정리해줄게! 💖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상대방의 진술이 더 필요하지만,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지 못해 생긴 오해이니, 따뜻한 대화로 화해의 불씨를 살릴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신청인에게 '생리 중일 때 관계가 왜 어려운지, 그때 어떤 기분인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들어보기
- 상대방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 서운했던 마음과, 관계를 거절당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차분하게 물어보고 신청인의 입장을 설명해주기
- 둘만의 비밀 암호로 '지금은 괜찮지만 다음엔 꼭!'이라고 말하며 웃음꽃 피우는 로맨틱한 약속 다시 하기 💌

미친거 아니에요?!! 너무 화가나서 댓글 달기도 힘드네요 하.. 자기 여친이 생리한다는데 챙겨주지 못할망정 관계 못하니까 내쫓는다??? 세게 말하자면 남친은 본인을 그냥 성욕 해소기로 밖에 안보는거에요… 여자 생리할때 감염될수 있어서 샤워할때도 조심해야하는데 감히 .. 진짜 미친 정신병자 사이코패스네요 헤어져요.
남자친구 분이 본인의 욕구 해소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ㅎ 혼자 풀어라고 하세요
얼.른.헤.어.져
이게 뭔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하고싶다 안하고싶다 에 귀기울여 존중하는 남자도 많습니다...ㅠ 정말 꼭 그분과 연애를 해야하실지 고민하시길..
상대방을 소중히 여겨주지 않는 사람하고는 만날 가치가 단 1도 없습니다.
성욕이 1순위라서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하루빨리 헤어지시면 좋겠어요
제발 헤어져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셔요
그런사람은 짐승새끼라고하는거에요
걍 성인용품 사주고 헤어지셈 왜저래..
여친으로써 존중 하고 있지 않는데요
신청자님과 하고 싶어서 만나는 거 같아요냉전이 아니라 헤어져야 할 상황 아닌가요? 싸우다가 기분 나빠서 나온 게 아니라 내쫓았다구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할 때 관계 하는 거 여자 몸에 안 좋습니다
근데 둘 다 아쉬움으로 투표한 미친 새끼는 뭘까요 저런사람이 또 있어? 열받네…
생리터진날 그때에도 등산계속 올라가야한다는 전남친이 생각나네요. 저를 엄청 아껴주고 세상 소중하게 대해주는 훨씬 좋은 남친만났습니다.
화학적 거세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