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적반하장 남친

내가 피부가 뒤집어져서 2달동안 한약 먹는데 먹어도 호전 안되고 오히러 더 안좋아지고 그랬어서 불안하구 우울해서 정신과악도 복용중이란말야 남친…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내가 피부가 뒤집어져서 2달동안 한약 먹는데 먹어도 호전 안되고 오히러 더 안좋아지고 그랬어서 불안하구 우울해서 정신과악도 복용중이란말야 남친도 알고있어 내가 힘들어하는거 근데 무슨 건강 얘기하다가 내가 그래도 난 피부약이랑 정신악만 먹잖아 이랬는데 남친이 그거면 여자한테 되게 큰 거 아닌가 이러는거야 내가 그래서 말을 왜그렇게하냐 했는데 ㅈㄴ 대충 미안해 이러고 근데 너도 나 놀리잖아 내가 기분 나쁜건 괜찮은거고 내로남불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놀리는거 뭐 나이 많다하는거? 이랬는데 맞대 얘도 나 늙어간다면서 똑같이 놀리는데 진짜 상처받았어

내 진술

내가 2달동안 힘들고 스트레스 받은거 알면서 여자한테 되게 큰 거 아닌가 발언과 적반하장적 태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피부 문제로 힘든 와중에 상대방이 '여자한테는 큰 거 아니냐'고 말한 부분과, 신청인의 농담을 문제 삼는 상대방의 태도가 충돌하고 있어. 서로의 말에 상처를 주고받은 상황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피부 트러블로 힘들고 정신과 약도 복용 중이며, 이를 상대방도 알고 있다고 해. 신청인이 '피부약이랑 정신과 약만 먹는다'고 했을 때 상대방이 '여자한테는 큰 거 아니냐'고 말했고, 신청인은 이에 상처를 받았어. 상대방은 신청인도 자신을 놀린다고 주장하며 내로남불이라고 말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힘든 상황을 이해받지 못하고 성급한 일반화로 상처받은 점을, 상대방은 신청인도 자신을 놀리면서 왜 자신만 지적하냐는 억울함을 느끼는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힘든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섣불리 말한 상대방의 발언은 분명 상처가 될 수 있었어. 다만,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말에 대해 '늙어간다'는 농담으로 똑같이 상처를 준 점도 간과할 수 없어.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은 조심하는 게 좋겠어.

주문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들은 이제 멈춰보자. 상대방의 말에 서운했던 마음과, 신청인의 말에 억울했던 마음을 차분히 이야기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분명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피부약 복용 사실에 대해 서로의 걱정을 진솔하게 나누며 '나는 네가 이러이러해서 걱정돼'라고 말해주기
  2. '내로남불'이라고 느꼈던 부분에 대해, 각자 어떤 말 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기
  3. 서로에게 '너 늙어간다'는 말 대신, 칭찬 스티커 3개씩 붙여주며 오늘 하루 칭찬 폭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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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62381호 2026년 08월 26일

나이도 많은데 저런말 서슴없이 하는 지능에 놀라고 갑니다. 저런 늙크크도 연애를 하는구나

마찌 친구 63011호 2026년 08월 26일

남친 능지..배려도 능지랬음

마찌 친구 62930호 2026년 08월 26일

제발버려요 ㅠㅠ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8월 27일

저런 애도 연애를 하는 구나 이건 서운한 게 아니라 헤어지고 싶을 거 같애요 이정도면 사이코패스 수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