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그래서 제가 너는 마베이요 닮았다 했더니 마베이요는 순애라서 괜찮고 바미기르는 사랑이다 이랬는데 기분 나쁜데 정상인가요?
내 진술
누가 너 바미기르 닮앗다고 하면 기분 좋겟냐고여
상대 진술
바미기르가 자신을 희생해서 민가에 내려와사 총이랑 총은 다 맞고 눈물까지 흘리는데 이거는 사랑 아닌가요?
AI 판결 결과
쟁점
바미기르 닮았다는 말에 서운함을 느낀 신청인과, 희생적인 사랑을 비유한 상대방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햄스터 판사는 누가 더 속상했을지, 또 어떤 마음이었을지 엿보고 싶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바미기르 닮았다'는 말에 기분이 상했고, 상대방은 '바미기르의 희생은 사랑'이라며 그 말을 옹호하려 했어. 서로의 해석이 너무 다르다는 게 문제야.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도 이해가 가. 누군가 나를 희생적인 캐릭터에 비유하면, 내가 마치 불쌍하거나 안쓰러운 존재가 된 것 같아 속상할 수 있거든. 상대방은 순수한 사랑의 의미로 말했지만, 그 마음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바미기르' 비유는 분명 사랑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싶었던 것 같아. 하지만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희생적인 존재로 보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낄 수 있겠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상대방의 말 속에 담긴 진심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햄스터 판사는 너희가 서로를 더 아끼고 이해하게 될 거라고 믿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에게 '내가 바미기르 닮았다는 말에 어떤 부분이 가장 속상했는지' 자세히 이야기해주기
- 상대방에게 '나는 당신을 바미기르가 아닌, 내가 가장 사랑하는 OO(애칭)으로 볼 때 기분이 제일 좋아!'라고 말해주기
- 둘이서 같이 바미기르가 나오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바미기르의 희생'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보고 웃어보기

외모가요..? 아님 내적인 요소가..?
당연 내적인거죠 순수한 사랑
본인은 내적이라고 하는데 굳이 내적인 사랑을 바미기르에?...
그렇다면, 닮았다고 말할 때 외모 제외하고 내적인 부분이 닮았다고 강조하고 오해의 소지 없이 말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외모 관련된 부분이라고 착각했다면 상처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ㅠㅠ
내적인 걸로 말씀하셔서 남성분이 억울해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거였으면 말씀을 잘못 말한거같아요. 내적인 부분으로 생각해서 말씀하신거였으면 너는 이 캐릭터의 이런이런부분이 비슷한거 같아 라고 말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