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하고 만난지 6년째
아기가 생겼다
같이 자영업을 하여 임신 초중기까지 일하다 알바생을 뽑고 나는 배가 불러와서 그만뒀다
근데 내가 일을 그만 두고 남자친구가 알바생이랑 일을 하는게 힘든지
집에있는 나에게 매일같이 힘들다는 얘기만 했다
일상 대화는 전혀 없으며,
매일 일하며 아프다, 힘들다, 운전을 아침 저녁으로 3시간씩 하는데 너무 빡세다 , 죽겠다 등등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 나한테 말을했다
집에있는 나는 처음에는 같이 욕도해주고 고생했다고 다독여줬다
그런데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매일매일 나한테 하소연하며 쌓여만갔다
점점 눈치가 보여 무거운 몸 이끌고 일도 몇번이고 나가서 도와줬다
오늘 알바생이 답답하다며 30분동안 하소연하길래
일이 터졌다
처음엔 받아주다가 나중엔 나도 점점 지쳐서 서로 막말이 오갔다
남자친구는 자기는 그런식으로 말한게 아니며, 내가 일하는데
힘든것도 말하지 못하냐고 한다. 아무말 없이 살길 원하냔다
나는 힘든거 다 이해하고 나한테 얘기 해도 되는데 매일 같이 반복되다보니 힘들다는데 내가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나없이 일하는 얘 눈치만 보느라 지쳤다
가장인만큼 사장인만큼 어느정도는 혼자 해결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 진술
서운했다고 말하는데도
내가 예민하고 오늘 알바생얘기한게 잘못된거냔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임신으로 일을 그만둔 후, 상대방이 매일같이 힘듦을 토로하는 것에 지쳐 갈등이 생겼어. 상대방은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막는 것이냐며 억울해하고 있어.
사실관계
두 사람은 6년간 만나왔으며, 임신 후 신청인이 일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함께 운영해왔어. 신청인은 상대방의 반복되는 힘듦 호소에 지쳐 갈등이 심화되었고, 오늘 이 문제로 크게 다투게 되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임신 중 몸을 이끌고 일을 도왔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하소연이 반복되어 정서적으로 지쳐갔던 상황을 참작했어. 상대방은 일의 고충을 나누는 것조차 막는다고 느껴 억울함을 토로하는 마음을 고려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신청인이 상대방의 힘듦을 이해하려 했으나, 반복되는 하소연과 그로 인한 정서적 부담감이 갈등을 키운 것으로 보여.
주문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조금 더 표현해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힘든 마음에 공감해주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어려움도 차분히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상대방은 자신의 힘듦을 나누는 것과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것 사이의 균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하루 가장 힘들었던 순간' 딱 한 가지씩만 이야기하고, 딱 3분만 들어주기
- 상대방에게 '오늘 당신의 힘듦을 듣고 나도 힘들었어' 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신청인의 힘듦도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에게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한마디'를 적어 교환하고, 서로에게 그 말을 꼭 해주기

알바생을 새로 구하고 싶다는건지 얘기한번 나눠보세요 계속 그렇게 싫은소리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긴 하네요..?
그건 아니래요 자기 힘든것도 말 못하냐고 말도 못하겠다며 그냥 한거래요
힘든건 여자쪽인데 왜 남자가 찡찡거리는지? 그런 힘듬으로 아빠역할은 잘 할수있는지?
본인이 원하는바를 왜 정확히 말을 안하는지?
아무리봐도 남자잘못인데요
상대방이 가장으로써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밖에 일을 너무 집에 다 이야기하는게 좋은 건 아닌것같아요ㅠ
임신시켜놓고 왜그래 ㅠㅠ 임신한게 더 힘들다고 해요
임신이 더 힘듦 ㅠㅠ
스트레스 받음 안대는데 그걸왜 굳이 계속 하소연을하지ㅠㅠ
거울치료로 님도 상대방한테 힘들다고 징징거려요 매일 그러면 본인도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