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물건

별 건 아니구여 제 물건이 남자친구한테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 크게 다툰 일도 많았고 그래서 연락을 잘 안 했어요 2틀간 전 오늘 새벽에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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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별 건 아니구여 제 물건이 남자친구한테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 크게 다툰 일도 많았고 그래서 연락을 잘 안 했어요 2틀간 전 오늘 새벽에 당장 5시에 가족여행이 있어서 남자친구한테 제 물건을 받아야되는 상황인데 전날에 남친이 일갔다가 오는김에 준다 했었어요 남자친구는 의정부살고 저는 도봉구 그리고 일은 송파에서 그래서 넘어오는 길에 준다 했었고 저는 번거로울텐데 그냥 내가 의정부 들릴테니 줘라 한 상태였는데 남자친구가 아니다 주겠다 해서 그럼 그렇게 해라 했는데 남자친구가 오늘 일을 안 갔는데요 전 물건을 받아야 해서 남자친구가 못 오면 제가 가야 하니까 버스가 끊기기 전 11:30분에 안 가져다줄거지라고 보냈고 남자친구는 30분째 답이 없길래 전화를 걸었고 잤다며 카톡 확인 하겠다 하고 끊었는데 이게 그렇게 급하냐며 온 상황인데요 전 제 물건을 남자친구가 가져다 줄 의무 없다 생각해서 버스 끊기기전 한 번 더 물어본건데 남자친구는 차가 있으니 몇시든 상관 없었을거고 저는 급하니 끊기기전에 물어본거였는데 제가 잘 못 한건가요?

내 진술

전 전날부터 제가 가겠다고 하였는데 .. 댓글좀 남겨주세요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물건을 제때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서운함과, 급하게 연락한 신청인의 행동에 대한 상대방의 답답함이 충돌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급한 일정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물건을 제때 받기를 원했고, 상대방은 자신의 편의대로 전달하려다 약속이 틀어졌어. 상대방의 명확한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가족 여행이라는 급한 일정이 있었기에 물건을 제때 받아야 하는 절박함이 있었고, 상대방은 자신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느라 신청인의 급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급한 상황에서 연락이 닿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 것은 당연해 보여. 상대방이 명확한 의사소통 없이 잠들어버린 것은 아쉬운 부분이야.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둥글게 덮고, 앞으로는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서로의 상황을 먼저 헤아려주는 대화를 나눠보자. 햄스터 판사는 이 둘의 귀여운 화해를 응원할게!

화해 미션

  1. 여행 가기 전, 오늘 밤 10시까지 서로에게 '오늘 가장 고마웠던 점' 이야기해주기
  2. 남자친구에게 '오늘 새벽 5시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라고 카톡 보내고, 답장 오면 '사실은 조금 서운했는데, 그래도 네 마음이라고 생각할게'라고 덧붙여 말해보기
  3. 내일 아침, 함께 맛있는 빵 사서 나눠 먹으며 '다음엔 물건 말고 다른 걸로 보답할게!'라고 웃으며 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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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38731호 2026년 08월 26일

갖다 주기로 했다면 지키는게 맞고
가족여행 상대방이 알았다면 더 더욱
왜 필요한지 알았을텐데 갖다 주기로
했으면 일도 쉬는 날 이였으면 빨리
갖다주는게 맞지 않나요 ...?

마찌 친구 63060호 2026년 08월 26일

여친이 자기가 가겠다고 했는데 남친이 거절하고 자기가 가져다 주겠다고 한 거 아닌가요.. 그럼 남자친구 분이 빨리 가져다 주는 게 맞져

마찌 친구 62545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6일

5시 출발이라 자야 하는데 3시에 갖다주겠대요 ㅎㅎ;;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8월 27일

5시출발이면 4시에 갖다달라 해요 온다는데 왜 간다 해요 냅둬요

마찌 친구 63011호 2026년 08월 27일

남자 왜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