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 커플입니다 남친이 오늘 알바 회식 간다고 히였는데 술을 안 마신다고 해서 별말 없이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3시간째 연락두절이라서 전화해보니까 목소리부터 만취 하였습니다 그래서 술 마셨냐고 물어보니까 절대 안 마셨다고 모든걸 걸고 맹세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믿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친구를 바꿔서 인증을 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억지로 바꿔줬는데 그분이 남친이 너무 취한 것 같다고 사장님이 많이 먹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술 깨서 얘기하자고 하니까 지금 얘기하자면서 미안하다고 연락이 오고 제가 걱정할까봐 술 안 마셨다고 한거랍니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 친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술 자리 문제로 거짓말을 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더이상 남친이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 못할 것 같아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할까요?
내 진술
금방 들킬 거짓말을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 가고 짜증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술자리에 갔다는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한 점, 그리고 그 거짓말이 친구를 통해 드러난 점 때문에 신뢰가 깨졌다고 느끼고 있어. 남자친구는 걱정시킬까 봐 그랬다고 하지만, 결국 거짓말임이 밝혀져 갈등이 생긴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술자리에 간 사실을 숨기고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거짓말했으며, 이는 친구의 통화 내용으로 밝혀졌어. 신청인은 이러한 거짓말 때문에 신뢰에 문제가 생겼다고 느끼는 반면, 남자친구는 걱정시킬까 봐 그랬다는 입장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거짓말을 한 사실 자체보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 했는지, 그리고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더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걱정시키는 상황을 피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큰 오해와 불신을 낳았네.
판단
남자친구의 거짓말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었고, 이로 인해 신청인의 신뢰가 흔들린 것은 당연해. 하지만 남자친구의 말처럼, 여자친구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아주 없지는 않았을 거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솔직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 배워보는 게 좋겠어.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이 많이 상했겠지만, 솔직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남자친구는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신청인도 남자친구의 진심을 믿어주려는 노력을 함께 해보자.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따뜻한 대화로 오해를 풀고 더 단단해지는 커플이 되길 바라!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걱정될까 봐 그랬다'는 말 대신,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었는데 왜 그랬어?'라고 차분히 물어보고 남자친구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보자.
- 이번 술자리에서 남자친구가 '술 안 마셨다'고 했던 부분을 다시 떠올리며, 그때 남자친구가 어떤 감정이었을지 감정 카드를 활용해 함께 추측해보자.
- 둘만의 '솔직함 약속'을 담은 귀여운 손편지를 써서 서로에게 선물하고, 앞으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솔직하게 말하기로 약속하는 세레모니를 해보자!

남자만 있었다면 한번쯤은 더 기회를 줄만할거같아요
술마시기전에 꼭 알려달라 신신당부하시고 화낼건 화내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봐주시고 변명만 한다면.. 뭐 헤어지셔도 남자분이 뭐라 못할듯
헤어지세요
거짓말하는 것들은 바로 다걸러야대요
연애라서 이 정도지 결혼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진짜 정병 옵니다. 신뢰는 정말 중요한 문제구요 그게 한 번 깨지면 상대만 힘들어요. 거짓말 하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라 하고 신청자님은 더 좋은 연애 하셨음 좋겠어요ㅠㅠㅠ!! 안 걸리겠지 괜찮겠지가 누적 되면 호구 됩니다ㅠ 가정사 아닌 이상 숨길 이유가 있는 게 따로 있을까요 ..????!?!
제가 물어볼때마다 걱정할까봐 얘기를 안 한 거래요.. 너무 이기적인 것 같고 왜 혼자 멋대로 판단해서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번 진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남자친구는 정말 당시에는 안마실 생각이었을지도 몰라요. 사장님이 술을 권하면 알바생 입장에서는 거절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직장생활도 동일하구요. 거절하는게 어려운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부분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항상 마시기 싫은데, 상사나 임원급들이 권유를 계속하면 어쩔 수 없이 마실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ㅜㅜ
남친이 오늘은 또 1박2일로 엠티를 가거든요 그래서 남친의 친구가 화장실에서 계속 말려도 봤다는데 마셨대요 그럼 남친의 친구는 술강요를 안 받아서 멀쩡했던 걸까요..? ㅠㅠ 제 남친만 술강요를 받았던 것일까요..?
ㅜㅜ 특정 사람한테 강요할수도 있긴하죠~ 남친분이랑 이야기해봐요. 그냥 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싶다고 말하라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먼저 알아야 할거 같아요! 그래야 헤어질지 계속할지를 명확히 판단할 수 있잖아요
제가 걱정할까봐 굳이 말을 안 한거래요…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냥 헤어지세요..
술 담배 여자 마약 과하면 거르는게답이세여 평생을 그런술좋아하는사람이랑 살겁니까? 그리고 거짓말이
크던작던 안해야맞는거구요
지키지도 못할 말을 왜하는건지~~
거짓말을 왜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