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평소엔 서로 연락문제에 대해 안정적인편
(퇴근 후에도 3~4시간 연락없으면 밥먹고 운동하나보다 등)
다만, 남친 회식있는날마다
어딜갔는지 뭘먹는지 2차로 이동하는지 등
연락이 1도 없음
백번 양보해서 일의 연장이니 그냥 믿고 편하게 회식하고 집에 도착하면 연락달라고 함
나도 연락은 자제함 그냥 둠
근데 그마저도 안하면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어제도 6시반 회식시작전 (급히 잡힌 회식)
전화로 얘기해서 맛있게 먹으라고 하고
응 톡할게 하고 끊고 11시까지도 연락 없길래
11시반에 아직 밖이야? 난 누웠어 했더니
(누웠더니 잠이들어버림ㅋㅋㅋ)
11시50분에 누웠어? 난 집이야 이렇게 톡이옴
내가 톡 안보니까 12시에 전화와서
자냐길래 응 했더니 어여자래서..
어디야? 이랬더니 집이지 (당연한 분위기)
내입장에선 언제 집온건지
좀전에 온건지
아님 이미 집인데 씻고 뭐하느라 연락을 이제 하는건지
왜 이러는걸까 그냥 둬야하는거야?
(참고로 난 이동경로마다 사진도 보내고 하는편이야)
내 진술
그냥 중간에라도 연락 한번 남겨주면 되고
집가는길에 톡이든 전화든 할 수 있는건데
내가 기다릴거란 생각을 안하는건지
아님 내가 배려차원에서 캐묻지 않고 연락안하니까그래도 될거라 생각하는건지
참고로, 집에 오면 꼭 연락해달라고는 말했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회식날 연락이 뜸한 남친 때문에 서운한 신청인과, 연락을 안 해도 이해해줄 거라 생각한 상대방 사이의 소통 불일치 문제야.
사실관계
평소 연락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남친 회식날마다 연락이 두절되는 상황이 반복되었어. 어제도 6시 반 회식 시작 후 11시 반이 넘어서야 상대방이 귀가 사실을 알렸고, 신청인은 이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중간에라도 연락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과, 자신의 배려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 같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회식으로 인해 바빴거나, 혹은 상대방이 이해해줄 것이라 생각했을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지만, 신청인의 진술만으로 볼 때 회식이라는 특별한 상황이라 해도 최소한의 연락으로 상대방을 안심시켜주는 것이 필요해 보여. 상대방의 회식 상황을 이해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전혀 없어 답답함을 느꼈다면 소통 방식에 대한 조율이 필요해 보여.
주문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는지' 짧게라도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때? 혹시나 서운했던 마음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귀엽게 톡으로 먼저 말 걸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친 회식날 당신이 연락을 기다렸던 이유를 귀엽게 사진과 함께 톡으로 보내보자!
- 서로에게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을 1분 안에 이야기해주며,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보자!
- 둘만의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며, '다음 회식 때는 꼭 중간에 톡할게!'라고 약속하는 셀카를 찍어보자!

집간거 톡해주는게 뭐 어려운일이라고 그걸 안해주냐... 신청자가 엄청 쪼아대는 성격도 아니고 정말 너그러운 편인데 그거 하나 못하는게 이해안감
근데 뭔… 회식하는데 폰 내고 회식함? 아니 화장실도 한번을 안가나? 회식하면서 연락 한번도 안하는 사람들 ㄹㅇ 이해안감;;
미러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