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한달 두달 전쯤부터 삐진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살짝 잘못하거나 서운하다고 느끼게 만들면 삐져요 만났을때나 연락할때나 같아요 근데 계속 풀어주려고 해도 풀지를 않고 삐진척하면서 막 툭툭치면서 티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등돌리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말을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나좀 보라고 돌리면 뿌리치고를 몇시간을 해요 연락할땐 잔다하고 가버리고요 만났을때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왜그러냐고 까지 말했는데 삐진척좀 해보고싶었대요 근데 전 그 말이 이해가 안가요 삐진척이면 말이라도 하던가 먼저 다가와야하는데 제가 화내거나 울기 전까진 아무말도 안해요 제가 울면 옆에서 눈치보고 제가 막 뭐라하면 그제서야 조금씩 말하고 화내면 그냥 장난친건데 개정색하면 내가 뭐가되냐고 역으로 화내요 풀어주려고 계속 시도했던건 제외하고 동문서답 하는거에 화내면 장난도 못치겠다고 역으로 화내는데 어떡해야하나요
내 진술
삐진척이면 본인이 어느정도로 삐져있다가 언제 풀지 어느정도는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삐진척이면 먼저 화해? 느낌으로 다가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다 해결해줄때까지 가만히 있어요 제가 오빠가 책임지지 못할 일이면 애초에 발생시키질 말라고 했어요 왜 오빠가 삐진척 일을 키워놓고 아무말도 안하고 먼저 해결할 손을 내밀지 않느냐고 물어보니까 막상 몇시간 가만히 있으니까 회피 마려워져서 그랬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삐진 척'을 하면서도 말을 하지 않고 관계를 회피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 관계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상대방은 '삐진 척'을 해보고 싶었고, 신청인이 화내거나 울 때까지 기다렸다가 조금씩 말하는 것이 장난인데 왜 그렇게까지 하냐며 역정을 내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한두 달 전부터 삐진 척을 시작했으며, 만났을 때나 연락할 때 모두 말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고 진술했어. 상대방은 '삐진 척'을 해보고 싶었고, 신청인이 울거나 화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반응했다는 취지로 말했으나, 구체적인 '삐진 척'의 방식과 의도에 대한 명확한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삐진 척을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아 관계가 더욱 힘들어진다고 느끼는 점을 참작했어. 상대방은 '삐진 척'이라는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 했지만, 그 방식이 오히려 신청인에게 더 큰 서운함과 답답함을 안겨준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의 '삐진 척'이라는 행동은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나, 그 방식이 소통을 단절하고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는 방식이라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이 충분히 이해가 가. '삐진 척'을 해보고 싶었다는 말로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해소하기는 어려워 보여. 서로의 표현 방식에 대해 깊이 대화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도록 하자. 삐진 척도 좋지만, 먼저 손 내밀어 주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면 더 좋겠지? 서로의 마음을 잘 풀어가는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판결이야!
화해 미션
- 오늘 만났을 때, 상대방이 삐진 척을 할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나 사실 그때 이렇게 느꼈어' 라고 말이야!
- 상대방이 '삐진 척'을 해보고 싶었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묻고, '삐진 척' 말고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자!
- 서로에게 '나 사실 이럴 때 네가 이렇게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해주며, 오늘 밤 잠들기 전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씩 해주자! (예: 오늘 삐진 척 안 해서 고마워!)

남자친구가 마음의 그릇이 종지 그릇이네요. 하지만 그릇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그릇이 작으니 그릇이 큰 여자친구분이 삐지면 왜삐졌어~? 애교부리며 먼저 다가가면 금방 풀리지 않을까요? 한번 해봐요. 그럼에도 그게 하기 싫다면 ㅜㅠ 사랑이 아닐지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좀더 살갑게 했어야하지않나 싶네용!! 조언 감사합니다
그거 매번하는것고 지쳐요ㅠㅠ
다른분 말대로 애교부리면 풀릴수도있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남자친구가 그냥 별로네요.. 그릇이너무 작아요 사람피말리게하면서 저게 뭐하는건지.. 사랑하는 방법이 미숙하신거같네요
애샛기도 아니고 왜 그러냐고 해봐요
저도 그랬더니 긁혀서 완치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