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다니는 부매니저님 가족분이 돌아가셨는데 다음날 매니저님이 직원들 다같이 조의를 표하러 갈래? 하셔서 전부 가겠다 하셨어요 참고로 저는 남자고 총직원수는 8-9명 그중 남자는 저포함 3명이에요 부매니저님이 제가 초반에 입사하고 잘챙겨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해서 저도 참석을 하려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여자들 사이에 너가 껴서 뭘하는게 싫다 구지 퇴근하고 너 시간 써가면서 상갓집 가야하는 이유가 뭐야 가지마라 무슨 이유던 내가 싫으니까 가지마라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술자리나 놀러 가는게 아닌 조의를 표하러 가는게 그렇게 싫은지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직원들 전부 가는 자리에 저도 가는게 이상한건가요?
내 진술
서운 한건 아니지만 지금 까지 만나면서 여자친구가 이유가 있던 없던 자기가 싫으면 무슨일이던 하지마라 라는게 너무 심하긴해요 이번엔 저도 가던 안가던 일있다 안가면 되지만 여자친구가 말하는게 억압한다는게 좀 느껴지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직장 동료들과 조의를 표하러 가는 것을 반대하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으나, 여자친구는 신청인이 자신과의 시간을 보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사안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직장 부매니저의 가족 상갓집에 동료들과 함께 가려 했으나, 여자친구는 이를 반대하며 가지 말라고 하였다.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이러한 행동에 억압감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동료들과의 관계 및 도의적 책임을 고려하여 참석을 원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과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과 불안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하건대, 동료들과의 조의 표명이라는 사회적 의무를 수행하려는 신청인의 행동을 전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과도한 통제라 볼 수 있거늘. 상대방은 신청인의 입장을 좀 더 헤아려주어야 할 것이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대화로 풀어내어 오해를 씻고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맺도록 하라. 뿅망치 쾅쾅!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과 함께 퇴근 후 10분간 상갓집 방문 여부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 상대방에게 '내가 너를 얼마나 아끼고 있는지, 그래서 너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진심을 담아 이야기해보세요.
- 함께 웃으며 "우리,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주기로 약속!"이라고 외치며 하이파이브 하세요!

같이가면 어떤가요
ㅠ그래도 사회생활인데 집착이 심하네영.. 적당히 해야지ㅠ 신뢰가 없는듯
여자친구분은 일 안하시죠.
사회생활 하는 이상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는데요..
하루 자고오는것도 아니고… 조금 심한 것 같아요.
경조사를 막는다라..그것도 단순 이성친구 사이도 아니고 직장생활을?
경사는 뭐 그렇다쳐도, 고마움이 있는 상대라면 조사는 가는게 맞죠. 여자친구가 사회생활을 안해보신게 아닌지…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니까요 ㅎ 내가 사는 집 내가 쓰는 물건 모든게 누군가의 노동으로 만들어졌고 우리는 그걸 누리고 있는거니까요. 다음에는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둘다 아쉬움 누른사람은 뭐임 걍 상대방과실 100 사회적인걸 이해못하면.. 뭘원하는거임 사회에서 돈을벌고 구성원들이랑 관계를유지하며 살아가는 인간이 돈은벌어오며 자기만보라는건.. 억업 집착 여자친구분 나가서 일하라고하세요
아 경조사는 냅둬야지..
생각이 너무 어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