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수술하는 시간에 피시방을 갔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내 진술
상대 진술
남자친구는 울산이고 전 김해고 수술 당일에는 부모님이 남자친구 병원에 가셨고 수술 바로 다음날 병원을 가는건데 서운할 수 있지만 엄청 잘못했을까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수술받는 중요한 날, 신청인은 피시방에 갔어요. 상대방은 이 행동이 서운하다고 하는데, 신청인은 그 정도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이럴 때 어떻게 화해하면 좋을지 정리해보자!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수술받는 시간에 피시방에 있었고, 상대방은 그 사실에 서운함을 느꼈어요. 다만,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울산에 있고 본인은 김해에 있었으며, 수술 당일에는 남자친구 부모님이 병원에 가셨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고려사항
남자친구가 수술받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니 신청인이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당연했을 거야. 하지만 신청인도 남자친구가 멀리 있고, 수술 당일에는 이미 가족이 곁에 있다는 걸 고려해줬으면 좋겠어.
판단
솔직히 남자친구가 아프고 중요한 순간인데, 옆에 있어주지 못한 건 신청인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을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의 말처럼 아주 큰 잘못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했을 두 사람을 위해 몽실 판사가 따뜻한 판결을 내려줄게!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과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상황도 조금은 헤아려주자.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며 예쁜 사랑을 이어가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 수술 때 왜 피시방에 갔는지,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진솔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네 수술이 제일 중요했어'라는 말과 함께 달콤한 간식 선물해보자!
- 다음 데이트 때는 서로에게 '내가 네 곁에 있어주는 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이야기해주며 꼭 안아주자!

무슨 수술이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미용수술이면 노상관이고 어디가 아프면..속상하죠
손가락 골절 수술인데 제가 많이 잘못했나요?
굳이 그시간에 갔어야 하나 싶긴 해요. 님이 애기 낳을때 남편이 게임하고 있으면 괜찮나요?
애기 낳는거랑은 다른상황인것같은데요…. 둘이 공유하는 상황이랑 별갠것같은데 오ㅐ 예시를 출산으로 드셨는지 궁금해요
예를 출산으로 든다 ㅋㅋㅋㅋ?
손가락 골절 수술은 뭐 걍 말이 수술이지
시술느낌아님?ㅋㅋㅋ
뭐 장기파열나서 수술하던가
뭐 암수술하던가 뭐 급성패혈증 수술 이런것도 아니고 손가락 골절수술로 저러네 쪼잔하게 ㅋㅋ
뭐 신청인이 상대방때매 손가락 골절나서 수술하는 상황이면 서운하겠는데
그거 아닌이상 신청인이 넘 쪼잔해보임
고작 손가락 골절 수술인데 이걸로 오네가네
이러면 힘들다
고작 손가락 수술이요? 말뽄새가 쫌그렇네요 말도 가볍고
으 본인아픈게 세상에서 제일 서러운사람이다
수술하는데 애도의 시간을 가져야하나요?
중상도 아니고…거리도 먼데
기도라도 해달라는건가용?
수술할 때 피씨방 가는 게 잘못은 아니지만 서운할 수 있는 일이니 조심하는 게 좋았을 것 같긴 하네요.! 상대방은 본인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큰 수술도 아니고 기다리는 동안 갈수도있죠!!!! 그냥 한번 째려보고 말 일인듯
무슨 생사를 오가는 수술인줄 알았네...
그럼 집에서 물 떠놓고 기도라도 하고 있어야 했다는건가
네 댓글들 잘 봤습니다 저희는 화해 해서 잘지내고 있고요 뭐 화해 할 것도 없었긴한데 쨋든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서 올려 봤어요 여기 일부 정이없고 생각이 베베 꼬이신 분들이 계시는데 손가락 골절이어도 전신마취를 들어가는 수술이었고 남자친구가 수술대 위에 올라가서 긴장하고 아파하는 시간 만큼은 최소한의 공감과 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꼭 병원에 오지 못하더라도 수술을 받는 그 시간동안 피시방을 가기 보다는 자기 할 일을 하며 기다려 주는게 맞지 않나 싶었던 거고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여기 생각 꼬이신 분들은 부디 본인이 아플동안 주변사람들이 관심 없었으면 하네요ㅎ 연애는 어떻게 하시는지 참.. 여기 솔로들도 댓글 달 수 있나요?
공감과 정성이면 뭐 물떠놓고 기도라도 해야하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