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퇴근하고 집 오자마자 나는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갔고, 남자친구는 그동안 씻고 게임하고 있었어 그러면 내가 돌아와서 씻을 동안 배달음식 온거 먹을 준비 해놓는게 배려아니야?
내 진술
나보다 시간 여유가 있었으니까 먹을 준비를 해놨을줄 알고 씻고 나왔는데 안되어있어서 짜증났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퇴근 후 집 오자마자 강아지 산책을 나간 신청인에게, 씻고 게임하던 상대방이 왜 배달 음식 준비를 안 해놨냐는 서운함이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퇴근 후 바로 산책을 나갔고, 상대방은 씻고 게임을 하고 있었던 사실은 같아 보여. 다만, 신청인은 상대방이 씻는 동안 배달 음식 준비를 해놓길 바랐던 반면, 상대방은 그런 기대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점이 엇갈리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니 당연히 준비를 해놨을 거라 생각해서, 돌아왔을 때 준비가 안 되어 있어 서운함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그런 기대가 있었는지 미처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
판단
서로의 퇴근 후 상황과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확인하는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아. 신청인의 서운함도 이해되지만, 상대방이 당연히 준비해놓을 거라 기대하는 것은 조금 아쉬워. 다음엔 서로의 상황을 먼저 이야기하고 조율해보는 게 좋겠어.
주문
이번 일로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 둘 다 퇴근하고 힘들었을 텐데,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지 못한 점은 몽실 판사가 꼬옥 안아줄게. 다음에는 '나 지금 씻는데, 배달 음식 오면 준비해줄까?' 하고 먼저 물어봐 주는 건 어때? 그러면 서로 웃으면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퇴근 후 서로의 상태 먼저 묻고, ‘오늘 저녁 뭐 먹을까?’ 같이 이야기 나눠보기
- ‘내가 당신을 위해 이걸 해주길 바랐구나’ 하고 상대방의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기
- 각자 오늘 하루 어땠는지, 사소한 이야기라도 웃으면서 10분씩 나눠보기

그럼 말을 해야지 산책 시키는 동안 게임하고 있었으니 음식 준비는 니가 해달라고 남자들은 말 안하면 모름
그니까 모르는것도 죄임
그니까 그렇게 생각 들면 헤어져야 맞는 거고 모르면 말해줘도 되잖아 왜 말 안하고 해주길 바람?
말해줘도 되지. 근데 사람이 사회생활도 하고 그러면 그정도 눈치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님?
센스는 솔까 타고나는 거라 말 안 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 많드라ㅜ 악의는 없었을듯
센스가 없으면 주입 시키면 됩니다. 시키세요.
말을했음 좋았을듯
근데 남친 센스가 영.. 눈치도 영…
효울성도 영…
너무 사소해요
바라는게 뜻대로 되지 않아 서운하다는건 인정.
근데 말을 해줬는데 안해준거랑
말도 안하고 해주길 바랐던거랑은
좀 다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