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담주 목요일에 일주년인 남친이 잇는데 남친이랑 싸우고 남친이 이따 전화하겠다면서 전화를 끊고 1~2시간 만에 화해하자면서 전화가 왔어요
근데 얘기하는데 계속 키보드 소리가 들려서 게임하고 있어? 하니깐
남친이 “맞아 근데 내가 너 말 무시한 것도 아니고 대꾸를 안한 것도 아니고 내가 너한테 피해준 거 있어? 뭐가문제야” 이러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 입장에선 상대한테 배려랑 예의가 너무 없다고 느껴져요
내 진술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에 너무 속상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기념일을 앞두고 연인과의 통화 중 상대방이 게임을 하며 집중하지 않는다고 느껴 배려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상대방은 자신이 대화를 무시하거나 피해를 준 것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과의 통화 중 상대방이 게임을 하고 있다고 느껴 서운함을 표현했어. 상대방은 게임을 인정하면서도 신청인의 말을 무시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어.
고려사항
기념일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상대방 역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어, 서로의 입장을 좀 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여.
판단
상대방이 게임을 하면서 통화한 것은 신청인에게 충분히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동이야.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대화에 집중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해보자. 상대방의 말에 '아 그랬구나' 하고 넘기지 말고, '그래서 네 마음이 어땠어?' 하고 한 번 더 물어봐 주는 거야. 기념일을 앞두고 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통화할 땐,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한 가지씩 말해주고 들어주기
- 상대방이 게임할 때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왜 그랬는지 묻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 물어보며 눈 보며 이야기하기

화해하자고 한 전화에서 게임을 하면서 한다고..? 배려가 아니라 기본임 그건
헤어지시는게 좋겠네요.
저도 어릴때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안 헤어지고서는 남자는 절대모릅니다.
본인이 이기적이고 여자를 쉽게 보고있다는걸요.
누가 화해를 게임하면서 전화로 쉽게말합니까
관계에 있어서 가볍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헤어져봐야 알거고 헤어지면 그만이지라는 마인드도 의심해바야 할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싸운 이유도 궁금하네요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니깐요.
세상엔 자길 존중하고 가볍게 생각안하고 사랑해주는 이성이 존재합니다 글쓴이도 마찬가지구요.
아무쪼록 좋은 연인관계를 만드시길 원합니다
싸운 이유는 전화 하다가 제가 영통 하자고 햇는데 계속 싫다고 하다가 알겟다하고 영통햇는데 계속 딴 거 하고 대꾸도 잘 안해서 왜그러냐고 서운하다고 뭐라뭐라햇는데 승질내서 싸운 거엿어요ㅜㅜ
연인 관계에서 영상통화나 음성통화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상대가 영상통화를 싫어할순 있어요.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싶으면 너무길게는 하지말고 우리 나한테 딱 10분만 대화하고 끊을테니까 이시간에만 집중좀해줘~! 라고 부탁하는 방향이 좋을 것 같네요.
서로서로 좋은쪽으로 작용해야 연인이고 커플관계니까요.
이것또한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거부의사를 밝힌다면 제가 감히 둘사이를 판단할수있는 사람은아니지만 점점 더 글쓴이 마음만 위축될거고 미래 방향에선 별로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거라 봅니다..
바보...무소음 키보드를 썼어야지...